박근혜가 선거를 의식하여 대 화합책으로 감싸 안은 전라도와 좌익들이
하나 둘 항명과 반역이라는 부작용으로 나타나고 있다.

전라도와 좌익들의 반란이 언제, 어느 정도 규모로까지 이어질지 알 수가 없다.

사랑과 화합이란 슬로건은 경쟁의 상대가 대한민국이라고 하는 공동 목표를
가지고 있을 때나 성공을 거둘 수 있는 것이지 파괴를 강령으로 삼고 있는
세력들에게는 해당이 되지 않는 전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