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도 사람사는 세상인지라 라인이라는게 있는 모양인디
왈 공안통과 특수통이 있다는 구먼

공안통은 공안사범 즉 빨갱이 계통을 골로보내는 부서고
특수통은 마약사범 등을 골로 보내는 부서라는디

채동욱이 광주5.18사건 담당검사로서 무기고의 무기를 탈취하고
그 무기로 교도소를 습격한 아직까지 그 정체가 확실하게 밝혀진 바 없는 그 괴한들을 
헌법기관으로 법원에서 판결하도록 기소한 아주 특별한 특수통 검사였고

자신의 직속 상관이던 한상대 전 총장을 차장시절에 윤석렬 현 국정원 댓글 담당 팀장(여주지청장)
이 대변인 총대를 매고 쫓아냈다는 언론의 보도다
특수통답고 나만의 로멘스다운  행동으로 보여진다
이유인 즉슨 법무부의 감찰은 받지 않겠다면서 한상대 전 총장을 라인을 동원하여
쫓아낸 해결사로서의 면모는 아주 특수통답게 처리하였기에 하는 말이다

이것은 특수통의 처리 기법으로 볼 수도 있으나  민주당 등이 입에 달고사는
민주화 기법으로 분류해 보면 그들이 저주해마지 않는 독재적 발상에 지나지 않는 기법이다
즉 나만의 로멘스요
나는 혼외자도 사랑의 열매요
너는 불륜의 씨앗이다 라는 것과 같다고 아니할 수 없는 것이다
아주 특수한 처리 기법인 것이다

공안통은 정권의 시녀요 특수통은 민주주의와 민주화의 정의다 라는 특수통만의 처리기법인 것이고
내가 생각하는 정의는
상명하복 검사동일체와는 아무 상관없이 처리해도 정치적 이해득실을 따져볼 때
손해보는 짓은 아니란 것이다

가카 빅엿 당사자도 정당의 공천을 받아 하루 아침에 국회의원이 된 마당에
무엇이 두려우랴
정말 특수통은 못말려  

국정원과 공안경찰에도 기소권을 주어 검찰의 기소권을 출세의 수단으로 삼는
빨갱이 동조세력을 때려잡는 김대중 노무현이 쫓아낸 공안통을 양성하여
분단국에서 도덕적 법적 양심팔이들을 일망타진해야 하지않겠노?
아주 특수하게 말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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