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시국진단에 제동을 거는 양반들(모두필독요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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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view 작성일13-10-18 21:57 조회3,106회 댓글3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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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글 박사님의 글을 보면서 세명의 인간들이 상업적이라 하며 교모한 말투로 고발을 하였군요 예전에 송영인 윤명원 구자갑이 오백만 야전군에 반기를 들면서 금전을 내어주지도 않고 재정압박을 받게하여 어려움을 주더니 이제는 고발을 했군요 ㅡ,ㅡ
당시에 저는 이양반들을 의심하게 된것이 후원금 계좌번호가 송영인으로 되어 있을때부터 이상하다?! 고 생각하고 제 기분이 웬지 찝찝하고 무언가 잘못 흐르는건 아닌지? 약간의 염려스러움은 있었읍니다. 결국에는 야전군에게 타격을 입히고 반란을 일으켜 야전군에서 퇴출당하는 사태까지 발생하더군요
여기는 시스템클럽이요 500만 야전군 사무실 입니다. 그러면 후원금 계좌번호는 이름이 박사님 필명이라야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송영인으로 되어 있다는것은 오만불손한 태도요 설령 박사님께서 그렇게 하라고 지시하셨어도 받지 말았어야 하고 박사님 필명으로 후원계좌가 되도록 적극적 권유를 하는것이 인간의 도리인 것이고 또 그렇게 해야 합니다.
앞으로는 그런일이 없어야 하고 있어서도 아니 됩니다. 지금 그양반들이 고발을 했다고 하는데 시스템클럽과 야전군이 당신들 뜻대로 되지않고 오히려 활성화 되니 조금이라도 위축시켜보려고 그렇게 행동하시는거 같은데 100% 확신하는것은 절대 그런일은 없읍니다. 박사님도 모르게 뒤에서 시스템클럽에 도움을 주는 지혜로운 복병들이 있다는것을 명심하십시오
필자가 보기에는 그양반들 법정에서 승리할수 있다는 생각에서 고소고발을 한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소송 하나라도 더 늘여서 피곤하게 하고 심지어 그런고민으로 빨리 노쇠하게 만들어 심신을 마비시키고 박사님을 편히 잠들게 하려는 교활한 수작은 아닌지 우리모두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당시에 저는 이양반들을 의심하게 된것이 후원금 계좌번호가 송영인으로 되어 있을때부터 이상하다?! 고 생각하고 제 기분이 웬지 찝찝하고 무언가 잘못 흐르는건 아닌지? 약간의 염려스러움은 있었읍니다. 결국에는 야전군에게 타격을 입히고 반란을 일으켜 야전군에서 퇴출당하는 사태까지 발생하더군요
여기는 시스템클럽이요 500만 야전군 사무실 입니다. 그러면 후원금 계좌번호는 이름이 박사님 필명이라야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송영인으로 되어 있다는것은 오만불손한 태도요 설령 박사님께서 그렇게 하라고 지시하셨어도 받지 말았어야 하고 박사님 필명으로 후원계좌가 되도록 적극적 권유를 하는것이 인간의 도리인 것이고 또 그렇게 해야 합니다.
앞으로는 그런일이 없어야 하고 있어서도 아니 됩니다. 지금 그양반들이 고발을 했다고 하는데 시스템클럽과 야전군이 당신들 뜻대로 되지않고 오히려 활성화 되니 조금이라도 위축시켜보려고 그렇게 행동하시는거 같은데 100% 확신하는것은 절대 그런일은 없읍니다. 박사님도 모르게 뒤에서 시스템클럽에 도움을 주는 지혜로운 복병들이 있다는것을 명심하십시오
필자가 보기에는 그양반들 법정에서 승리할수 있다는 생각에서 고소고발을 한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소송 하나라도 더 늘여서 피곤하게 하고 심지어 그런고민으로 빨리 노쇠하게 만들어 심신을 마비시키고 박사님을 편히 잠들게 하려는 교활한 수작은 아닌지 우리모두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댓글목록
proview님의 댓글
proview 작성일한가지 더 추가말씀 드리면 그양반들 추방당하고 500만 야전군이 점점 활성화되자 많이 당황했을 것입니다. 아니 더 박사님을 갖고 놀다가 추락시켰어야 하는데,,,,이런부류의 후회가 있는것 같읍니다. 단지 제 생각입니다만 이양반들이 TV출연하는 얼굴모습을 보면 자신들 뜻대로 되지 않아서 괴로운 속살 얼굴이 보입니다. 표정의 변화로 판단한것이 아님!
enhm9163님의 댓글
enhm9163 작성일
이재오 윤명원 송영인 연결고리를 보고
송영인 땅굴조사하는 사람들 폄하 하는 것을
보면 좀 어딘가 찜찜한 사람으로 인식된다.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작성일
나도 그 책을 받아본다!!!
받아보는 것 만으로도 대한민국을 위해서
뭔가 하고 있다는 걸 보여주기라도 하는 양!!!!
허지만,
실제로는 돈 몇푼 보내드리는 걸 제외함다면,
나는 그 어느것도 하지 않고 있다는 뜻이된다
그래서 그 책을 받아 볼 때마다 "이건 지박사님의 정수"
라는 생각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