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천력에 있어 좌파에게 게임자체가 안되는 애국보수는 좀 더 과감해져야... > (구)자유게시판(2012~2014)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구)자유게시판(2012~2014) 목록

실천력에 있어 좌파에게 게임자체가 안되는 애국보수는 좀 더 과감해져야...

페이지 정보

작성자 타이탄 작성일13-10-16 16:02 조회3,006회 댓글2건

본문

뒤로 조용히 언론매체전반에 좌파세력을 대량 고용한 좌파.
어느새 모르게 사법부에 침투해 검,판사,변호사에 상식을 파괴하며 활약하는 좌파.
비례대표제 및 지역몰표 받아 국회당선되는 국가파괴 범죄자들이 활약하는 좌파.
좌10년,무능5년,무능1년에 뒷문으로 앞문으로 행정부에 들어가 헤집고 다니는 좌파.
좌파의 부정부패,반역 행위는 생략,축소,왜곡하고, 애국보수의 조그만 부정부패는 과대포장,부풀리기,확대,과장하여 일어설 수도 없게 완전히 초토화,전멸시키는 좌파 하이에나 언론세력.
그래서 그동안 사회 곳곳에 암약하다가 좌파 인원도 늘어나고,이들 지위계급이 대폭상승하여,이젠 눈치안보고 애국보수파들을 얼마든지 해고시킬 수 있는 재량권까지 좌파세력이 잡고 흔드는 상황.

진실된 평가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은 5.18사태 관련자들이 국가세금으로 엄청난 부로 호의호식하는 것으로도 부족해,유공자로 인정해 군가산점도 폐지시킨, 형평성에 어긋나는 공무원 가산점 특혜,대학입학 특혜 등 온갖 비상식적 행동에도, 분노없이 아무런 반응과 대책 안하고 있는 애국보수 지도층들.
형평성 맞게 인구비례 예산 편성안하고,지역에 무조건적 대량 퍼주기 세금낭비해도 아무런 감시감독 비난없는 국민들.

우선해야 할 점:
1)국가 정체성 파괴하는 이적단체 전교조 처벌, 해체 및 전방위 좌파세력 척결.
2)예산 편성과 집행이 정당하게 형평성 맞게 짜여지고, 제대로 집행 되고 있는지 감시,감독하는 것. 세금낭비 없애는 것.
3)대대적 언론정화 개혁으로 좌파세력 파워 약화시켜야.방통위 좌파 제거.

무대뽀로 밀어부쳐 무법적으로 거리에서,즉시 입법활동통해, 언론에서, 사회 어느 곳에서든지, 시도 때도 없이 전사처럼 실천하는 좌파세력.아무런 파워없는시민들은 아무런 영향력을 행사할 수 없어 이렇게 분노만 표출한다.당장 입법을 하거나,바로 행정력을 발휘하거나,바로 법적용을 하지 않고 있는,자신의 권한과 책임으로 능력을 보여줄 수 있는 자리에 앉아있는 직무유기하는 게으른 애국보수 지도층들.권리위에 잠자는 애국보수 지도층들.

생존을 위해 힘든 것은 이해하지만, 그래도 그들에게 정당하게 행사할 수 있는 권한을 국민들이 어느정도는 부여해 주었는데, 아무런 행동없는 애국보수 지도층들(입법,사법,행정부 공무원들,언론),

신이 아니기에 완벽한 인간은 없다. 부족하더라고 약점이 어느정도 있더라도,요즘 시대에 상식있는 사람들은 그 약점들을 어느정도 이해해 주고 용서해 줄 수 있다.그리고 과거는 잊고,직책맡은 이후부터,혹은 지금부터라도 더 약점 안잡히도록 노력하면 된다. 자신들의 과거의 부도덕,약점들에 너무 집착해 소심해하지말고,과거나 현재에 약점들이 있는 자신을 용서하고,더 큰 목표를 향해 전진해야한다. 과거의 약점들을 잊어버리고, 정의와 용기를 가진 애국보수 지도층이 능력발휘를 지금부터라도 하기 바란다.당신들의 실천력이 좌파척결할 수 있는 터닝포인트를 만들 수 있다. 파워없는 국민들은 여전히 당신들의 행동력,실천력에 의지하고 기대하고 있다. 다른 대안이 별로 없기 때문이다.

댓글목록

gelotin님의 댓글

gelotin 작성일

진정 통한의 순간...대통령으로 당선시킨 애국 우파 보수들의 애절한 심정을 깔아 뭏게고 2013. 5. 18 일날,  박근혜대통령이 그 먼 길 광주까지 친히 내려가 다 죽어가던  5.18조직과 전라족들에게 반역도들이 처 뭍힌 "광주5.18사태 사망자들무덤" 에 검은 옷을 입고 고개를 또 다시 숙임으로... 그 날 저녁부터 광주를 기점으로 전라도 족들과 야함한  5.18조직들이 국정난동을 부리기 시작하여 오늘에 이 지경이 됐다.  이 통한의 박근혜 1인 작품으로 전라도와 5.18반역 난동에 기를 불어 넣어준 참으로, 참으로 통한의 더러운 5.18 날이였다.!!.

gelotin님의 댓글

gelotin 작성일

공감합니다.... 그러나 지금의 연세가 드신 분들만 탓 할 수가 없네요.  50대 이하 젊은이들은 27년 전부터 공산/사화주의 교육을 담당한 전교조가 어린 햐얀 백지 위에 "붉은그림"을 그리도록 철저한 쇄뇌교육을 받은 자들입니다.  그들이 오늘날 북한의 장학생이되여 조국을 유린하는대 앞장서고 있는 것입니다.

제일 큰 책임은 역대 대통령들 (노태우=김영삼=김대중=이명박=박근혜 까지) ...국가의 안보와 정체성을 버린체 오직 표를 끌어들이기 위해 불불을 안가리고 전라도족들과 학생운동권들을 정치권에 끌어들여 그들을 키우는데 미친짓을 한 결과 움직이는 "빨갱이 입법기관" 을 증식시키는데 일등 공신들이다..

(구)자유게시판(2012~2014) 목록

Total 25,367건 320 페이지
(구)자유게시판(2012~2014)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5797 북한 영웅 관에 김대중 사진이, 글을보고 댓글(3) 안케 2013-10-17 3846 31
15796 말하고자 하려는 에센스를 보여주는 일베의 장점들 댓글(3) 타이탄 2013-10-17 3411 19
15795 위헌 국가기관,통일부 korea 2013-10-17 3137 16
15794 농업정책론 71 박근혜정부의 농촌총각 결혼 정책 댓글(3) kimsunbee 2013-10-17 2814 8
15793 박 대통령, 동화 속 떡장수 어머니가 되지 않기를... 경기병 2013-10-17 3515 33
15792 목포 김대중 계열 별동대가 힌츠페터의 5월 20일 영상… 댓글(1) 시사논객 2013-10-17 3282 17
15791 김구라는 민주당의 명함 댓글(1) 비바람 2013-10-17 3500 29
15790 한반도 신뢰 프로세스, 좌익 포용 정책을 한 마디로 평… 유람가세 2013-10-17 3347 15
15789 자멸 코드.........화해와 포용과 박애, 그리고 … 댓글(2) 유람가세 2013-10-16 3252 21
15788 전주 콩나물 국밥집 욕쟁이 할머니와 박정희대통령과의 일… 소리국 2013-10-16 5243 32
15787 김국방장관 이사람을 어떻게 봐야하는가? 댓글(1) 중년신사 2013-10-16 3560 50
15786 좌익 포용 실패에 대비한 매뉴얼은? 댓글(2) 경기병 2013-10-16 2950 16
15785 박대통령 대일외교 과감한 돌파를 기대한다. 현산 2013-10-16 3366 23
15784 박근혜의 원칙(?)에 길들여지지 않을 북한 댓글(2) 경기병 2013-10-16 3018 33
15783 문제는 민주당의 종북좌파 이팝나무 2013-10-16 3238 21
15782 과감한 용단으로 국가를 먼저 지켜야 한다 댓글(2) EVERGREEN 2013-10-16 3136 23
15781 빨갱이들이 박통을 만만하게 보는 거 같다. 우주 2013-10-16 3450 39
15780 간첩들에 1.5조원 보상 좌편향판결 중단시켜라! 비전원 2013-10-16 3113 10
15779 TV - 조선일보 . 동아일보 . MBN. 뉴스Y.… 多愚 2013-10-16 3931 30
15778 한국 민족 참 더럽다... 댓글(1) 태극기사 2013-10-16 3633 24
열람중 실천력에 있어 좌파에게 게임자체가 안되는 애국보수는 좀… 댓글(2) 타이탄 2013-10-16 3007 13
15776 류현진의 야구를 보며 떠오른 생각 몽블랑 2013-10-16 2700 12
15775 한국의 설화(펌) 염라대왕 2013-10-16 3366 10
15774 간첩에겐 80억, 경찰에겐 달랑 1억만 보상. 댓글(1) 海眼 2013-10-16 3827 46
15773 멸공! 박사님! 우리가 미일주도의 MD체제 편입해야 되… 멸공의횃불 2013-10-16 3274 12
15772 한나라당 황영철 의원 : 선관위 선거부정의혹 자초 이재진 2013-10-16 3695 13
15771 유승민은 원래 건방진 인간인가 박대통령한테 꼬장부리는 … 댓글(3) 현산 2013-10-15 3139 39
15770 후임 검찰총장에 나를 추천합니다. 댓글(6) 최성령 2013-10-15 4014 84
15769 박원순아들 병역의혹 국회서 재점화, 위증 논란 댓글(3) 비전원 2013-10-15 3286 34
15768 국감장에서 민빨당이 꺼꾸로 쳐 발리고 있盧? 댓글(1) 조고아제 2013-10-15 2825 37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