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수사관 성상납요구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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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새역사창조 작성일13-10-14 22:13 조회3,553회 댓글6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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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사관이면 부사관인가요? 아니면 영관급?
자식이 죽어 큰 슬픔에 잠겨있는 어머니에게
성관계를 요구했다고 합니다. 명예로운 대한민국 국군 수사관이...
인간의 탈을 쓰고 이게 가능한 얘기 입니까?
이 기사를 읽고 많은 국민들이 군에 대한 적개심이 불타 올랐을 것 입니다.
그리고 이런 적개심은 광주에서 공수부대에 대항한것을 애국행위로
인식하게 합니다.
또한 이런 문제를 파헤치는 민주당을 더욱 지지하게 될 것입니다.
국방부 장관은 이 수사관을 추적하여 응징하여야
국민들이 군을 존경하게 될 것 입니다.
댓글목록
황룡님의 댓글
황룡 작성일군이 이렇게 개판 일수가?
최고봉님의 댓글
최고봉 작성일그여자도 뭔가 빈틈이 있었을듯하네요 얼통당토않게 아무한테나 들이데지는 못하겠죠
enhm9163님의 댓글
enhm9163 작성일
저문자 멧쎄지가 누가 누구에게 보낸 것인지.
명확치가 않다.
저들은 아니면 말고 식의 우선 인기 부터 얻고 보자는 자들로
과거 이해찬이가 무장공비 사진 들고 광주사태때 공수부대군인들이
광주 시민군 죽인 것이라고 흔들어 인기 얻었든 때도 있다.
김광진 그자도 신빙성이 없는 자.
공론의 장에서 론 하기는 아직 빠른듯 싶다.
일석님의 댓글
일석 작성일2002년, 그러니까 김대중 정권 시절의 이야기라는데 왜 이제야 이런 문제가 나왔는지 모르겠네요. 이보다 더 한심한 것은 김광진 같은 애송이 멍청이가 국회에서 설치도록 해 준 민주당입니다. 해체해야 할 정당입니다.
일지님의 댓글
일지 작성일
김대중때 일인데, 그때 난리를 폈어도 폈어야지, 이제와서 저러는건, 우리 군의 기강과 사기를 무너뜨리기 위한 전략일수도 있습니다.
여기는 자세히 나와있지 않지만, .. 3편의 글을 다 봤더니.. 두 사람이, 뭔가 관계가 있었던거 같더군요. 즉, 남녀합의하에 진행이 되다가, .. 뭔가 남자가 .. 등을 돌렸는지 어쨌는지, .. 그래서, 여자가 화가나서, 저걸 고발한듯 싶던데.
(물론 짧은 글 3편에 모든게 다 담겼다고 할수는 없겠습니다만.. 저 위의 한편 글을 보면, 마치 지금 아들이 죽어 설움에 빠져있는 엄마에게 성적으로 치근덕거리는것처럼 보일수 있지만, 3편을 이어놓고 보면, .. 그 사건을 계기로 만나게 된 두사람이, 조금씩 가까와지다가, 성적으로 합일이 되었고.. 그후, 관계를 이어가다, 어떤 계기로 관계가 틀어진, 그런 느낌이었습니다.
좀 더 뒷조사를 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그리고, 저 김광진 새끼빨갱이는, 정말, 제일 먼저 숙청시켜야 할 대상이기도 합니다. 저런 아이를 구케의원시켜준, 민주당은 대체 뭐하는 새끼들인지.
마치, 적병에 목숨을 바쳐 날라가 싸우다 죽으라고, 어린아이 어깨에 소좌계급장 심어주고, 싸움을 독려하는 그런 모습을 연상케 됩니다.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작성일
그 옛날 일을 가지고,
왜 지금 그게 문제가 되남???
그렇게 희롱을 받았다면,
대중이 때 화를 냈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