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원 개혁은 프락치를 솎아내야

프락치란?

민 당의 박가와 내통하며 소스를 제공하는 자 등.

손 충무 선생은 대한민국 언론인 중에 내 돈 안 먹은

놈 있으면 나와 봐 ( 박 지 원 )

5억 주기에 그 자의 가슴팍에 던져버렸다. ( 손 충무 선생)

그는 윤 창 중, 김 학의, 채 동 욱 사건 등에 공히 등장( 일 베 )

호남 민주당 의원들의 면면을 보면 박은 면 서기 실력도 안 돼 ( 내 생각 )

박에게서 학술적인 언변을 들어 본 사람 있으면 나와 보시오.

입법기관인 국회의원이란 자가 법과 언어(국어)는 깡통.

징역을 살아 봐 기소정도 알거예요.

한나라당을 차떼기 당이라 하지만 지금까지 뇌물공천만 한 인간은

DJ가 유일한지 확실치 않지만 천문학적인 돈을 챙긴 것은 진실을 넘어 진리.

즉 호남의원들이 DJ를 깐다는 것은 자기의 치부를 드러내는 것이 될 것이고

혁신 어쩌며 하다가는 공천에 물 먹고 퇴장할 수밖에. 그래서 권과 박이

호남의원들을 쥐락펴락 하지 않나 ( 내 생 각 )

전두환 노태우 전 두 대통령은 조족지혈 수준 .

YS는 멍청이 수준.

국정원 개혁은 반공체제를 재정비해야 하고 수사권만 갖는 것이 아니라

기소권 행사는 필수. 국정원 실무진에 검사 배치하는 선에서 조율 가능.

반공사범은 군과 국정원이 통괄할 수 있는 입법이 절대 필요.

현 국가보안법 위반자들의 들쭉날쭉 하는 판결은 이념전쟁인데 대한민국

세력이 홀대받는 현상은 일대 개혁이 필요함.

한반도신뢰프러세스는 북을 흡수하는 자유통일.

적을 경계하지 않고 신뢰만 한다면 대한민국은 독침을 맞고 혼절할 것임.

미국이 없다면 바로 사망이지만.

글로벌 시대를 맞아 일본과 과거에만 집착하며 무조건 경원시 하며

한미일 동맹관계를 깬다면 중국은 언젠가 승냥이의 발톱을 드러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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