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정권이 채와 문을 찍어낸다는 김 현 ?

민주당 국회의원 김현이라는 어린 여성이 벌써 90 먹은 할매 같은

망발이라니 아무리 봐도 민주당은 수명이 다 한 것 같다.

그런 부류들은 찍어내기가 아니라 일망타진 하는 게 대한민국을 살리는 길이다.

민주당이란 것들은 입만 열면 국민, 국민 하며 국민타령을 하는데 지지율을

보면 겨우 20%대인데 전국적인 인구대비 호남출신만 해도 20%는 넘을 것이다.

전라인구 빼면 통진당의 1-2% 대의 지지율과 별반 다르지 않다.

김 한길이가 민주회복과 국정원 개혁을 말하는데 이 석기 일당을 보면서도

국정원 개혁 타령을 하는 것은 천인공노할 위선이며, 민주주의를 회복하자고 하는데

김 한길은 먼저 국민을 향해 어떤 민주주의인가부터 설명해야 한다.

혹시 조선민주인민공화국을 말하는 것인지?

대를 이어 박 대통령과 싸운다더니 대를 이어 김 일 성가에 충성을 하며 대한민국에

대립각을 세우며 반역한다는 뜻으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

가정이나 직장이나 어른이 있고 상사가 있는 법이고 자식, 부원이 잘못 처신하면 나무라는

법인데 어찌하여 민통과 통진의 정치판은 근거 없는 막말을 쏟아내는 자들을 타이르는 법이 없고 오히려 잘 했다고 두둔하니 이대로 방치할 수는 없는 일이고 그 수가 한 둘이 아니니 경찰력으로 부족하면 군을 동원할 수밖에.

나라가 망하는 것 보다는 민주회복을 위한 독재라면 쌍수합장 하여 반기겠다.

환갑을 넘긴 정통 민주당? 쇠가 웃을 일이다. 인촌, 해공, 유석, 진산이 사회주의, 공산주의 하자고 했던가? 김일성을 찬양했던가? 공산당 때려잡자는 걸 반대했던가?

죽산이 왜 홀로서기를 하다가 형장의 이슬로 사라졌는지를 민주당이 생각해 보면

민주당 역시 우익정당이었음을 알 수 있지 않은가?

그런데 현실은 어떤가? 한 명숙, 임수경 등은 이 석기 체포동의안에

반대일까 기권일까? 이런 민주당을 국민이 믿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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