大法院長이 3부 요인(要人)인가, 亡國의 요인(要因)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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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청원 작성일13-10-13 03:37 조회3,392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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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장 양승태 이름을 몰라서 인터넷으로 한참 찾았다
지금 대한민국에 대법원장이 있기나 한가? 혹시 자연인으로 돌아가 깊은 산속에서 다람쥐처럼 알밤이나 줍고 있는 것이 아닌가? 3부 요인(要人)이라는 자가 망국의 요인(要因)을 제공하고 있지 않은가? 당장 방송에 나와서 대답해라.
판사 박관근, 송경근이 참으로 이상한 판결을 했다고 제정신이 있는 국민들은 목이 탄다. 그런데 이런 사건을 정리하고 새로 입법을 주도해서라도 책임을 질 대법원장이 한국에 있는가? 그는 이용훈이 못지않게 우리를 불안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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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원님의 댓글
청원 작성일
조전혁 志士의 판결도 엉터리였고, 최근 정미홍 義士 판결도 말도 아니다. 정치와 사회현상은 청소년과 젊은이들을 가르치는 교과서이다. 이래가지고 국민에게 정의와 애국을 실천하라고 요구할 수 있나? 이러니 빨갱이가 백주 대낮에 " 나잡아 봐~~~라!"하고 폭력시위를 하고, 강간범이 남의 집 대문을 술집 드나들듯한다.
이런 개판 세상을 민주주의가 실종되고 민주주의 위기국가라? 그래도 인민민주주의를 갈망하는 종자들은 민주화를 요구한다. 연방제 적화통일의 호기를 놓친 빨갱이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