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굴작업 민간업체가 해야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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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땅굴이야기 작성일13-10-13 08:03 조회3,458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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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굴 침투 예상장소에 우리 군은 1m~1.5m간격으로 시추한다.
좋은 생각이다.
어느날 갑자기 어느 시추공에서 물이 빠졌다.
담당자는 이 사실을 보고하였다.
지휘관들도 관심을 갖고 지켜보았다.
관심은 가지나 시간이 흐르고 흘러 지휘관이 바퀴고 담당자도 전역하면 유야무야된다.
발견되면 그 공로는 말단 청음병이 대우 받아야 될터인데 지휘관이 고속승진 할수도 있다.
참 안타까운 일들이다.
그냥 하는말이 아니다.
조사하면 나온다.
2땅굴을 찾은 정명환장군의 일화를 들어보자.
주위에서 얼마나 비아냥과 반대가 심했던가.
하지만 지하 발파음 소리를 장군이 직접 청취했다.
본인이 직접 청취하지 않았으면 주위의 반대에 부딪쳐 발견되지 않을수도 있었다.
아뭍은 군대는 한계에 부딪힌다.
주특기처럼 반복 훈련하는게 아니다.
목소리크다고 찾아지는게 아니다.
이 분야에 밥줄이 달려있는 민간업체에 하청을 주어야한다.
그들은 때가되면 전역하는것도 아니요.
때가되면 지휘관이 바뀌는것도 아니다.
이상징후가 발견되면 밤을 낮을 삼아 탐색할것이다.
사장과 한몸이되어 지하 인민군들과 조용히 두뇌싸움을 할것이다.
지금 중소기업. 대기업들이 공격적인 마케팅을 하는것처럼 말이다.
댓글목록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걍기도 수원 화성 남침 땅굴을 비용발생시켜 기껏 북괴 땅굴을 로출시켰지만! ,,. '금 일쎄이'롬의 제1급 고용 간첩 - - - '금 뒈쥬ㅣㅇ'롬이 주위를, 경찰도 아닌, 軍部 憲兵들을 엄중히 배치시켜 교통 차단함과 동시에! ,,.
工兵 旅團을 전쟁하듯이 투입, 3일 밤 3일 낮! 중장비 대대, 공병 덤프트럭 대대, 굴착기.도자 특수장비 중대등을 동원, 철야 작업으로 '메꾸라{埋沒(매몰)}' 시켜버렸는데! ,,. 빠드~득! ,,.
그게 진정 땅굴이 아니라면야, 오히려 그 파헤친 것을 파헤쳐진 상태 원형 고대로 보존, 민간인들의 주징이 허황된 것임을 백일하에 공개시켜서 오히려 과장된 것임을 역선전.역홍보했었어야함에도 불구, 무엇이 그토록 두려웠던지,,. 각설; 경기도 화성 땅굴에 대한 배상을 지금이라도 국방부는 조치해줘야! ,,,. 그리고 각 사단의【개나리 - - - 남침 갱도 땅굴 탐지 임시 차출 편성 TF 요원】에 근무했었던 장교들 모조리 처벌하는 것도 검토해야! ,,, 수상하기 짝이 없는 ㅅ ㄲ ㄷ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