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한 마음에 박정희대통령을 찿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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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학포 작성일13-10-13 08:43 조회3,418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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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관에는 진솔하게 큰절로 박정희 내외분을 참배하며 예물의 헌금도 올리분이 있었다. 이곳을 손수 찿은 수많은 국민들은 모두다 박정희대통령을 잊지못하는 진정한 애국의 국민들이라 느껴진다.
저 손에쥔 대한민국의 국가개조 Master Plan이 담긴 두루말이는 오늘날의 선진국을 만든 원동력이 아니었던가? 이런 위대한 세계적 역사 의 산 증인을 그동안의 대한민국의 양질의 자양분을 다 빨아쳐먹으면서도 "쿠테다고 독제자"라며 오늘까지도 입에 거품을 물고 땅바닥에 패데기 치려 한다.
역사의 반역 김구와 김대중을 그들의 우상으로 추앙하며 역사를 도적질해 이 자랑스런 자유대한민국을 망가트리고 똥칠 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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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view님의 댓글
proview 작성일
박근혜 대통령께서도 잘 운영하기를 바래야겠고 잘 대처할 것으로 봅니다. 박근혜는 모든부서를 제자리로 돌려 놓으려 하고 있읍니다. 제자리만 돌려 놓아도 나라를 망치는 인간들 찾을수 있다고 판단을 한것 같읍니다. 그 와중에 이석기와 채동욱이가 정체를 드러내기 시작했던 것이죠,,,각 부서마다 직무유기의 칼날을 내세운건 아닌지 조용히 생각해 봅니다.
언론도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편파적인 보도, 정권에 아부하는 보도하지 말고 소신있게 보도하라고 지시를 내렸을 것입니다. 그러다 보니 좌파정권에 움추렸던 양심있는 기자들이 채동욱사건을 공개하지 않았는가? 생각해 봅니다. 예전에 제가 언론사의 공공연한 비밀을 올린바 있읍니다. 몇몇 기자들은 내가 작성한 드라마가 잘못되어 국민들에게 지적을 받으면 억울하지 않다. 하지만 좌파사상의 드라마를 창작하여 보도하고 국민들의 지적은 지적대로 당하고 혼자서 질타를 받으니 여간 괴롭지 않았다고 합니다.
특히 김대중시절 언론 개혁한답시고 일부지역에 편승하여 유능한 언론인을 모두 해고하거나 명퇴를 강요해 호남인들로 가득채운 사건,,,,, 모두 잘 아실 것입니다. 이 사건으로 인해 언론이 미쳐 돌아가고 있고 울며 겨자먹기 식으로 좌파 드라마를 제작해야 하는 심정이었다는 이야기가 있읍니다.
방송국을 보십시오 중요요직뿐만 아니라 연예인들까지 모두 전라도로 도배되어 있읍니다. 거의 90%이상이라 하는데 선거도 그렇고 수능부정사건도 그렇고 90%를 초과하는 지역은 거기밖에 없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