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협박과 이석기일당과 친노 사이에서 고심하는 정부
페이지 정보
작성자 경기병 작성일13-10-14 06:17 조회3,326회 댓글2건관련링크
본문
북한이 연일 강도 높게 박근혜 정부에 대한 비난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 들어 잘 나가던(?) 남북협상이 좌초를 하게 된 데에는 정부의 이석기 구속과 NLL 대화록 원본 실종과 관련한 노무현 일당에 대한 압박 때문일 것이다.
정부는 북한의 협박과 빨갱이 이석기일당의 조롱과 종북 친노세력의 NLL 농간사이에서 고심을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정부는 이념과 역량면에서 애국 국민들을 안심시켜주어야 한다. 그러자면 북한의 협박에 굴하지 말고 이석기문제와 NLL 문제를 국내법과 원칙에 의해 의연히 처리해야 한다.
대북정책보다 우선하는 것이 대내 정책이다. 시간이 걸리더라도 이석기와 친노 문제를 의법처리 할 수 있을 때 국정 안정과 더불어 대북문제에 있어서도 협상력을 높일 수 있을 것이다.
댓글목록
유현호님의 댓글
유현호 작성일전성훈통일연구원장/ 신뢰프로세스의 핵심사업- DMZ 평화공원.
enhm9163님의 댓글
enhm9163 작성일
DMZ평화공원은 김경제특보의 머리.
그곳에 유엔본부 유치 한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