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불이 기다리는 천주교 사제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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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VERGREEN 작성일13-10-10 22:26 조회3,14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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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올인코리아 편집인이 쓴 ‘정의구현사제단의 패악질에 분노 여론’ ‘어찌 천주교회가 종북의 온상이 되었나?’를 읽어보니 ‘정의구현전국사제단’이 9월23일 서울광장에서 (국정원 해체)및 (민주주의 회복)시국기도회를 열었다고 한다. 이들은 언제나 (연방제통일 찬성) (천안함 북한 소행 단정 불가) (KAL폭파범 김현희는 가짜) (김일성주석의 영생을 기원)하며 (주체사상은 훌륭한 사상)이라고 주장한다.
이에 앞서 또 하나의 대구안동교구 ‘천주교정의평화위원회’라는 집단은 8월14일 (국정원 대선개입 규탄 시국선언)을 하였다고 한다. 이들의 평소 주장은 환경보호주의를 앞세워 (고속철도 터널) (새만금) (원전) (밀양 송전탑) (제주도 해군기지 건설)에 반대 시위를 한다. 국책사업이라면 발 벗고 나서 먼 길도 마다 않고 시위 질을 해댄다.
물론 우리들도 익히 아는 사실이지만 볼 때마다 새삼스럽게 끓어오른다. 아마 하나님도 분노할 것이다. 부모들이 애써 키우고 신학공부 시켜 놓으니 김일성을 신으로 받들고 조국을 배반하고 있으니 말이다. 그들 개개인의 몸에는 사탄귀신들이 덕지덕지 붙었을 것이다. 이것들을 사제라고 따르고 존경하는 신도들도 사탄이 에워싸 혼이 빠져 있을 것이다.
이런 사이비들이 타인이나 타종교를 두고 이단이라 말 할 자격이나 있을까? 이런 쓰레기들이 사제라는 너울을 쓰고 신성한 천주교를 모독하고 전 천주교인들을 능멸하고 있는 것이다. 힘없는 국가가 외적으로 인해 국난이 닥쳐 사제단으로 의병을 조직하여 적과 싸우는 것도 아니고 잘 돌아가는 민주국가에서 민주주의 회복시위라니 그 무슨 지랄들인가?
정상적인 인간이라면 종북은 물론 좌익질도 하지 않는다. 이런 것을 국민수준으로 말해야하나? 영혼이 없는 좀비들이라 해야 하나? 사제가 그렇게도 한가한 직업이라 길거리에서 정치적인 시위나 하고 있는 것인가? 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본업에 충실하지 않고, 왜 하나님의 종이 아닌 북한과 민주당의 종노릇을 자청하고 있는지 정상적인 머리로는 이해할 수가 없다.
사제들은 알고 있는가? 무단 방북으로 김일성을 알현하고 북한우표에도 등장한 북조선의 영웅이 된 문익환목사를 곁에서 보좌했던 하태경과 통일맞이 정책실장이라는 김창수가 문익환의 죽음을 증언한 일이 있었다. 좌익의 대부였던 문익환이 종북 범민련 노선에 호의적이지 않았다고 북조선이 보낸 ‘문익환은 안기부의 프락치’라는 팩스 한 장에 충격을 받고 그날 저녁 심근경색으로 사망했다는 비하인드 스토리를 말이다.
그런 일은 천주교 사제들에게도 좋은 교훈감이다. 조국을 배반하면 적에게도 버림받는다는 공식을 왜 모르는가 말이다. 사제들 중에는 누군가 몰라도 틀림없이 간첩이 있을 것이다. 그 간첩이 문제가 아니라 영혼 없이 부화뇌동하는 다른 사제들이 문제인 것이다. 구약의 어떤 잔인한 하나님은 어느 시대 이스라엘이 전란에 휩싸였을 때 나를 섬기지 않는 적국의 이단자들은 어린아이 짐승 할 것 없이 살아있는 생명은 남김없이 다 죽여라고 하였고 이스라엘은 시행하였다.
그런데 한국 천주교계의 ‘정의구현전국사제단’이나 ‘천주교정의평화위원회’라는 사제들은 하나님을 섬기지 않는 이단자들의 신인 김일성을 숭배한다는 사실이다. 결코 성깔 있는 하나님은 용서하지 않을 것이다. 이런 사이비 이단자들은 하늘과 땅에서 저주를 받아야 마땅하다. 무능한 국가가 저들을 처벌하지 않는다하더라도 죽어서 하늘나라에 가면 반드시 지옥 불에서 김일성과 함께 영생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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