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H-64D 아파치
 
두 개의 터빈 엔진을 장착하고 최대순항속도 225-mph를 자랑하는 다목적 AH-64D 아파치는 주간 및 야간, 전천후 임무를 수행할 수 있다.
 
AH-64D 아파치는 목표물의 발견, 추적 및 공격을 위해 레이저, 적외선, 기타 첨단 장비 등 록히드 마틴이 생산하는 목표물 탐색 및 포착 조준기/조종사 야간 투시 센서와 같은 장비를 적용했다.
 
또한 레이저로 정밀 유도되는 헬파이어 미사일 16기, 70 mm 로켓 76기 또는 이들 무기의 조합은 물론 최대 1200 발의 이중목적 고폭탄을 사용하는 30mm 자동 기관포를 장착했다.
 
AH-64D 아파치의 화력 통제 레이다와 첨단 항공전자 장비는 전천후 환경에서 적의 사거리 밖에서도  조종사가 정지 또는 이동하는 적의 표적을 신속하게 탐지, 분류, 우선 순위에 따라 추적할 수 있는 능력을 제공한다.
 
아파치는 전투사령관을 위해 전력 승수(force multiplier)로서 광범위한 작전을 수행하며, 전투 요원의 안전한 복귀를 지원한다. 미 육군의 AH-64D 아파치는 1998년 실전에 투입된 이후 80만 시간이 넘는 비행 시간 기록을 세웠다.
 
현재 AH-64D 아파치를 운용, 주문, 선정한 국가는 13개국에 달한다. 아파치 고객으로는 미 육군 외에 이스라엘, 그리스, 사우디 아라비아, 이집트, 영국, 싱가포르, 아랍에미레이트, 쿠웨이트, 네덜란드, 일본 등이 있다.

노무현,김대중 두 개새끼의 반역질에 의해 2개대대가 철수된 아파치 헬기대대는
2013년 10월 11일 현재 1개대대가 주둔중이다.

2013년 10월 1일 평택기지에 신규배치된 카이오와 워리어 헬기는 아파치 헬기보다 성능이 한참 떨어진다.

지금 한창 미국에게 간보기 당하고있는 한국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