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인...................
원래 문제인은 집안자체도 그렇지만 공산빨갱이하고는 거리가 먼사람집안이다
그런 그가 직업을 변호사로 삼고 그런부류(좌익계열)의 사람들과 교류를 하다보니
어느듯 자신도 모르게 좌익거두가 되어버렷다

그동안 그가 내뱉은말이 전부다 지독한 빨갱이들이 사용하는 용어이기때문이다
나는 문제인이 뼈속까지 빨갱이라고 생각하진않는다
그러나............................
시류는 그렇지 않다는것을....... 이조시대의 수많은 당쟁과 그로인해 원치않은 사약을받고
죽어간 수많은 관료들을 보면서 느끼는게 없는가?

문제인은 바지시장이였다
그가대통령에 출마한것자체가 바지사장...... 노무현도 바지사장아닌가?
누군지 모르지만  어둠속에서 지시를내리고 니가나가라 니가 나가야한다  밀어붙인
사람이 있을것이다
누군지는 모르지만 그는 분명히 북한괴뢰의 앞잡이인것만큼은 분명하다.
속은것인지 속는척한것인지 불분명하지만

문제인은 어제까지  일국의 대통령후보였든 (둑표상으로보면 유력한 후보....?)사람이다
그런 문제인이 보통사람들과 비슷한 말을하고 뒤로빠진다면 그것자체가 자살행위일것이다
문제인은 "밑에사람들을 잡아가지말고 나를잡아가라" 하면서

마치 예수처럼 분위기 잡을게 아니라
"나는 nll발언에  대한 허위발언의 책임을 지고 국회의원직과 일체의 당직을 다 내려놓고 재야로
 돌아가겠다" 라고 선언해야한다

그리고 재야인사로서의 검찰청의 호출과 신문에 성실하게 임해야할것이다
그것이 5천만국민들이 보고싶어하는  전직야당대선후보의 자세일것이다

본인이 극구 바지사장임을 내세우며 거물이 아니다하면할수없지만
거물은 죽드래도 거물답게 죽어야한다
그래야 보는사람이래도 짠한마음이 안들겟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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