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익임을 자백하는 최민희 의원의 극우 파시스트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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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현산 작성일13-10-11 15:18 조회3,644회 댓글0건관련링크
- http://최민희 일베 극우 816회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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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에 서서 보면 중심도 오른 쪽으로 보이는 법이다.
왼쪽으로 멀어질수록 중심은 까마득한 오른쪽 끝으로 보인다.
대한민국은 자유민주공화정과 시장경제라는 우파가치로 만든 나라다.
따라서 보수우파는 사실은 오른쪽이라기보다 대한민국 중심이다.
좌파를 상대한다는 의미에서 우파라 하는 것뿐이다.
민주당 최민희 의원이 일베를 반사회적 극우사이트라며 규제와 단속을 주장한다.
파시스트에 비유하기도 한다. 허나 이는 최민희 자신의 빨갱이 자백에 다름 아니다.
애국청년들을 극우라 함은 역으로 자신이 왼쪽 끝에 서 있다는 말이기 때문이다. 이렇게 왼쪽 끝에 서 있는 정신세계의 자들을 세계 공통용어로 빨갱이라 한다.
빨갱이가 얼굴이 빨갛다거나 머리에 뿔나 있다는 생각은 위험천만의 착각이다.
김일성의 미소는 일품이며 김정일 미소는 수줍어 보이기까지 한다.
패악 질에 가까운 이런 극단의 주장 최민희가 도대체 어떤 여자인지 알아보았다.
54살(60년생), 이화여대, 민주당 비례대표국회의원, 출신지는 뒤져도 안 나온다.
노문현시절 방송통신위원회 부위원장에 위원장 직무대행까지 했다.
1985년 : 월간 말 기자
2000년 : 민주언론시민연합 사무총장
2004년 : 언론개혁국민행동 공동집행위원회 위원장
2001년 : 시민언론단체 연수회에서 또라이 교수가 우파 신문에 "깡패 방식이 필요하다. 윤전기에 타격을 가하는 방식이 있다"고 했다. 최민희는 "근본적인 방식은 자본에 타격을 가하는 방식"이라고 했다.(권철현의원 폭로)
2002년 : 한나라당이 MBC 국감대상 포함시키는 법안을 제출하자, 민언련 사무총장이라는 최민희가 나서 "한나라당이 MBC를 길들이려 한다."고 비난했다.
2003년 : 한나라당의 KBS 국감에는 "한나라당의 KBS 때리기" 라며 맹비난했다.
2013년 : 최민희가 국회의원 되자, 국감대상이 아닌 민영방송 TV조선과 채널A 보도본부장을 불러 보도편집을 국감 하겠다고 밀어붙여 성사시켰다. 저들이 KBS MBC를 장악하고 있을 때는 국감대상인 공영방송도 언론자유를 위해 국감 안 된다던 그 낯짝에 일말의 부끄럼도 없는 뻔뻔한 이중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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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자유에는 대한 최민희의 이중 잣대는 인간의 양심으로는 상상불허다.
장교 부사관 등이 신분을 인증하며 익명으로 전두환 전 대통령을 전땅크라 칭한 것을 두고, “광주시민을 학살한 전두환을 ‘애국보수전땅크’로 미화하는 반면, 한때 군 통수권자였던 노무현 전 대통령의 죽음을 조롱하고 비하하는 짓을 장교 등 현역군인들이 버젓이 자행하고 있다.” “전두환을 옹호하는 것은 내란음모를 옹호하는 것과 같다.”고 비판한다. 그럼 전두환은 한때 군 통수권자 아니었나? 전두환 지지는 용납 안 되고 노무현은 잘못도 비판금지는 어느 나라 민주주의인가?
주로 20~30대 애국청년들의 정치놀이터인 일베를 ‘반사회적 일탈행위로 악명 높은 극우사이트’라 단정하고, 군인들이 ‘~~하노’, ‘노무노무’ 등 일베용어를 사용하는 것이며, “종북간첩에게 홀린 청년을 인도하는 정훈장교”라고 한 것, “종북세력 척결” 인증샷을 올리는 것 등은 일베와 같은 ‘극우적 성향’을 드러내는 것이라 매도한다. 그럼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박근혜 대통령을 왜곡 음해 모함하는 오유를 비롯한 그 숱한 좌파사이트는 어떻게 해야 하노? 이런 좌파의 온상지이고 중심역할 하는 다음과 네이버의 언론자유는?
직업군인은 익명으로 신분인증하며 취향에 맞는 커뮤니티에서 전두환 지지하고 종북좌파 척결을 주장할 자유도 없나? 그럼 버젓이 단체까지 만들어 반정부 반국가 활동하는 전교조 전공노 같은 공무원들은 어떻게 해야 하노? 군인이 익명의 개인자격으로 커뮤니티에 참여하는 것도 ‘정치적 중립의 의무’와 ‘품위유지와 명예존중의 의무’ 위반이라면, 같은 공무원으로서 드러내 놓고 좌파 활동하는 이들 단체는 마땅히 해산시켜야 하는 것 아녀?
몇 차례의 재판들을 통해 5.18광주와 전두환은 아무 상관없음이 확인 된지가 오래다. 헌데 그 나이에도 여전히 전두환이 광주시민을 학살했다고 주장하는 최민희는 정신이상자 아니면 종북좌빨임을 스스로 증명하는 것이다. 대학시절 전두환의 광주시민 2천명 학살에 목숨 걸고 나섰다며, 당시 공부만 한 김진태의원은 도덕성 자격부족이라 질타한 서영교의원과 같은 수준 아닌가? 국회의원이라는 대한민국 최고권부가 지금 이런 이성상실자들로 구성되어 있단 말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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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파들의 위선과 이중성을 용서치 않는 일베 젊은이들의 팩트와 촌철살인 멘트로 인하여, 최민희의원이 제 위선과 허위의 밑바닥이 드러나 가위눌림 증세가 심한가 보구나. 꿈에 일베 유령들이 나타나 도깨비춤을 추고 목을 조르는 지경인가?
도대체 대학졸업하고 나이 50 넘은 자칭 엘리트수준이 저런 정도라니... 더 이상 헛소리하지 말고 어디 조용한데 가서 한 3년 요양이나 해라. 그 정도면 한두 달에 나을 병이 아닌 장기 요양해야 할 상태다. 그리고 서 있는 자리를 찬찬히 둘러 봐라. 대한민국 중심이 어디인지도 찾아보고. 내 보기론 최민희가 왼쪽 끝을 고수하다 보니 중심도 오른쪽으로 치우쳐 보이는 정신착란증세 같아서다.
그런 정신상태로 국사를 재단하는 권력의 자리에 있다는 건, 제정신 아닌 자가 시퍼런 칼을 쥐고 있음과 다름없다. 바라보는 국민이 노무노무 불안하고 무섭다! 한 달에 몇 천 만원 국고 챙겨가도 좋으니 국민이 맘이라도 좀 편하게 살자. 나라의 기둥이 될 건강한 청년들이 최민희 눈에 극우로 보이는 건, 최민희 자신이 빨갱이 자리에 서 있기 때문이란 말이다. 이미 정직하긴 틀린 나이인 것 같으니 함부로 나대지 않는 게 그나마 최선일 것 같다. 그래도 여전히 대한민국과 전투를 원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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