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래 전국 각본당 신부들이 저지르는 망동 망언 사례 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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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正道 작성일13-10-11 22:04 조회3,84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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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래 전국 각본당 신부들이 저지르는 망동 망언 사례 고발
우리나라 가톨릭 사제들의 사목활동이 도를 넘었다.
전국 교구청별 교형자매님들께서는 본제하의 글을 읽으시고
아래 란에 각자 소속본당의 성직자나 수도자가 성교회 사목과는 전혀 동떨어진 일탈행위를 경험하셨거나 목격중일때는 반드시 언제, 어디서, 누가, 무엇을, 어떻게, 왜, 단계로 짧게 기록의 말씀으로 표현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사례 1).
2010년 8월에 서울교구 강서구 S W4동 성당에서 X주임 신부가 사목회 부회장의 따님을 성추행하여 물의를 일으키다가 교구청 조사결과 사실임이 들어나 대외적으로 쉬쉬하며 교구청 명으로 보직이 해제되었다.
사례2).
2012년 3월부터 수원교구 하남시 S본당 C주임신부가 신도들과 술자리에 어울리며 'S당 입후보 그새끼'는 낙선운동으로 우리교우가 떨어트려야 된다고 오늘날까지 그 행위를 계속하고 있다. 공개적으로 신부가 신자들을 충동질 하고 있다.
사례 3).
2012년 12월 19일 10시 30분 대선 투표일에 춘천교구 춘천시 거두리 성당 L 주임신부가 평일미사때 요한복음을 인용하며 신자들에게 특정 대선후보 M을 찍으라고 공공연하게 선거운동을 하다가 신도들에 의하여 선관위에 고발되었다.
사례 4).
2013년. 9월 중순경 서울대교구 낙성대 인근 H본당 주임신부가 '대한민국 수호 천주교인모임 이 천주교를 분열시키는 무리들이라며 특히 발기인중 S씨이름을 직접 거론하며 술좌석에서 사목위원들에게 쌍욕을 섞은 언행으로 '죽일놈' X새ㄲ' 이라고 공개적으로 험담을 하였다.
사례 5).
2013년현재까지 춘천교구 K신부는 신자들이 목격하는 가운데 사실적으로 부부사이로 취급을 받고 있다.
사례 6).
2011년 춘천교구 O신부는 비밀리에 25년 가까이 숨어 키우던 실자관계 사실로 옷을 벗었다.
사례 7).
2011년 3월 6일 10시 30분 춘천교구 W동 L T W 주임신부가 교중미사중에 무류성을 지닌 주교회의 결정사항인
주교명령으로 시달된 4대강 반대를 뒤따르지 않는 신자들에겐 \성체분배를 거부하겠다고 하였다.
몇가지 사례만 인용 발표하였는데 앞으로도 타락한 사제들이 저지른 사실들을 지속적으로 본란에 게제할 것임을 분명하게 밝힙니다.
많은 교우님들의 사실적 신고가 있으시기를 바랍니다.
신고된 사실은 철저히 확인후 본란에 그 사실을 게재 할 것입니다.
2013. 10. 8.
대한민국 천주교인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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