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가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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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타향살이 작성일13-10-12 09:20 조회3,339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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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한국인 참 이해하기 어렵다.
나도 한국인의 피를 이어 받은 순종이지만...
한국근대사 100년을 뒤돌아 보면
해방후 한국의 과거를 뒤돌아 보면
진실과 거짓 좋고 나쁨 정의와 불의 등등
우리는 무엇을 어떻게 해야 되는가? 까지 모든 정답이 다 들어 있다고 본다.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왜 한국은 그 정답대로 과감히 실천에 옮기지 못하고
맨날 입으로만 말로만 가지고 야단 법석을 떨고 있는지 이해가 안간다.
결론
한국 국민은 정확하고 변하지 않는 가치판단의 기준이 없기 때문에
옛부터 변덕쟁이 배신자 라는 렛텔이 붙었다.
고로 법치국가를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운영할 자격이 없는 미개하고 무식한 종족임에 틀림없다.
댓글목록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작성일
인정합니다.
아직은 장미꽃을 피우겠다는
욕심은 버려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지요
웅비4해님의 댓글
웅비4해 작성일
판사의 판결에
중국인이 가장 무서워하는 것은 "벌금"아고
한국인이 가장 무서워하는 것은 "징역"이리 한다
중국인의 생명줄은 돈이고 (가뭄으로 굶어 죽은이들이 많아서?)
한국인의 생명줄은 도피이다 (피난 못해 죽은이들이 많아서?)
우리 민족역사 중 하나는 처들어간 역사보다 침략받고 전쟁으로 피난의 역사이다
그 피난(도망)은 임기웅변이 능해야 가능했고,
오랜 세월동안 본능적으로 가풍으로 체질화되면 살았고 아니면 죽었다
피난생화을 하다보면 상하도 노소도 양반상놈도 구별없이
이것저것 다 넣어 국 끓여 비벼서 공평히 한그릇씩 먹고나면 "살았다"는 안도감에 행복했다
그러다 보니 니나내나 구별없이 공평평준해야 서로가 속 편했다
식당에 단체로 가면 대부분 "나도나도" 해서 통일된 메뉴로 식사한다
그래야 눈에 안들어나고 단체에 숨을 수 있다
뭐가 잘 못되도 "단체공동 책임은 무책임"으로 숨을 수 있었다
그래서 단체에서 지도자가 아니면 자기개인의사를 잘 발표하지도 않는다, 눈총받기 십상이니까
눈총받아도 별일 없을 만큼 힘이 있거나 뻔뻔스러우면 "아니면 말고"를 할 수 있다
4촌이 논 사면 배 아프고, 공짜면 양잿물도 마시고, 남 따라 장에 가야 행복한 민족이란 것이
그냥 우연히 생긴 말이 아니다
공산노예식민지 백성 체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