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 없는 졸병들 괴롭히지 말고 나를 소환하라?
끝까지 미친늠 병신 짓 하네. 먼저 국민 앞에 그동안 거짓말과 잘못을 사죄는 게 순서이고 상식아녀? 그동안 구라치고 국민을 농락해 놓고선 이제 와서 일제시대 독립운동하던 폼 잡는 거야?

공수부대 폼 잡으면서 저 토톡 사내답지 못한 늠은 세상에 처음 본다.
황당한 거짓말, 반성 없는 뻔뻔함, 비열한 변명 억지, 상상 밖의 무책임, 게다가 뒤집어씌우기까지. 저런 자식이 하필 경상도라니,,, 경상도 망신 다 시키고 공수부대까지 쪽팔리게 만든다. 청와대 비서실장까지 한 사내자식이 어떻게 저 정도로 지저분하고 비열한지... 타지에 나간 경상도사람들 얼굴 들고 다니지도 못하게.

저런 문재인이 경상도출신이란 것과 공수부대 폼으로 48%나 득표했다.
생각할수록 등골이 서늘하다. 대한민국 말아먹을 사신(死神)이 문지방에 발 들이밀다 쫓겨 간 것이다. 문재인 따라다닌 부산대 동아대생들과 서울의 경상도 젊은이들은 자진해서 벌서라. 벽보고 돌아서서 국민들이 됐다고 할 때까지 두 손 쳐들고 있어. 세상에 속없고 똥 된장 구분도 못하는 등신들이라니...

경상도 사람들 특히 젊은이들은 저 따위 문재인을 대통령으로 추종한 걸 크게 반성해야 한다. 게다가 얍삽한 간잽이 안철수, 광화문에서 김일성 만세 부를 수 있어야 한다는 박원순까지 경상도다. 이번 기회에 대한민국에 속죄하는 맘으라 경상도 좌익 좌파는 경상도가 책임진다는 각오를 다져야 한다. 오늘 이 난장판의 원흉 노무현도 경상도이고, IMF로 나라 등허리를 분질러놓은 김영삼도 경상도 아녀?

정말 경상도 망신스럽고 쪽팔리는 일이다.
이제 경상도가 오늘 대한민국을 만든 보수우파의 원조 명예를 회복하기 위해서도, 문재인 처단을 더욱 강력하게 요구하고 안철수 박원순은 경상도사람들 손으로 해결해야 하지 않겠나? 대다수가 문재인 쫓아다닌 부산대 동아대 애들은 그런 생각이 확실하게 들 때까지 손들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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