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주의는 헌법적가치 범위내에서 민주주의를 말 하는것이 옳은데 요사이 민주당 김한길이 민주주의를 회복하고 국정원의 선거개입사건을 말하는것을 보면서 유신시대를 살아온 사람으로 어거지 frame 으로 볼수 밖에 없어 울화통이 터지는데 요사히 종편에 패널로 나오는 정치평론가라는 영양가없는 작자들이 나와  개똥철학으로 좌편향 논거로써 합리화 또는 공격적발언을 서슴치 않고 내 뱃는 저질 학자 또는 평론가들의 말을 듣다보면 참으로 이 나라의 장래가 걱정입니다.
오늘아침 동아TV에 나온 김갑수 문화 평론가라는 인사가 이석기를 구속하는것이 아니라 생각을 토론하는 것이 맞다 라는 논리를 펴면서 민주주의가 70년대로 회기한다고 하는데 평상시도 밥맛없는 인사가 정치토론에 나와야 하나 인물이 그렇게 없나 앞으로 종편의 패널은 객관성있고 합리적인 인물을 출연 젊은이들이 혼돈하지 않도록 하여야 한다고 보는데 걱정입니다.
   1997년부터 우우죽순처럽 시민단체라는 미명아래 종북세력들이 국민들의 혈세를 받으면서 정책사업 반대시위에 적극참여 선동하는 꼴을 보면서 마음이 참담합니다. 민주당 놈들은 입만 열면 국민의 이름으로 라는 단어와 민주주의 추구하는 정권이냐 민주주의와 민생을 집받는 정권이다라고 하는데 제2의 전두환 대통령이 나와 종북세력의 입을 틀어막았으면 하는 심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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