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주의 위기라는 자들이 저질은 총체적 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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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청원 작성일13-10-08 22:05 조회3,127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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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 위기라는 자들이 저질은 총체적 난국
불귀신이 붙은 놈들은 남의 집에 불을 지르고, 산에다 불을 지르고, 자동차에 불을 지르고, 한밤중에 사람이 없는 시장의 점포에 방화를 하는 놈들이다. 살인범이 다음 날 살인현장에 나타나듯이 불을 질러놓고 불이야 하고 도망치기도 하고, 전화로 신고하기도 한다. 자기 나라를 망해먹으려고 미친 듯이 설치는 놈들이 부지기수니 이게 무슨 영문인가! 정신병자들의 짓이니 정상인들은 이유를 알 길이 없다. 이처럼 입으로는 한국 민주주의가 위기에 처해있다고 주장하는 자들과 한국이 총체적 위기에 처해 있다고 주장하는 자들은 똑같은 놈들로써 그들이 바로 민주주의를 파괴하고 총체적 난국으로 몰아가는 주범이다.
김한길은 민주귀신이 붙어도 단단히 붙은 모양이다. 그는 노숙을 하면서 몸소 민주주의를 파괴하면서도 입만 벌리면 한국 민주주의 가 위기에 처했다고 주장한다. 그는 평화와 민주주의를 파괴하는 일에 앞장서고, 뒤에서 폭력시위를 선동하고, 좌파와 놀아나면서 못된 짓만 골라서 한다. 그러면서 입만 벌리면 평화와 민주를 요구하면서 거꾸로 나라를 자기 생명처럼 소중히 여기는 우파를 향하여 민주주의를 파괴하지 말라고 떠든다.
전병헌도 한국이 총체적 난국이라고 말하고 원인행위자를 우파로 주장하는 것은 말도 아니다. 김영삼 이전까지만 해도 좌파가 양지로 나오지 못하여 양지에서 활동하는 사람 대부분이 우파라서 부정부패도 주로 우파가 저질렀으나, 현재는 민주와 평화를 앞세운 좌파가 양지에 나와서 까놓고 부정부패를 일삼고, 폭력시위를 주도하고, 심지어 전국각지를 돌아다니면서 기업사냥도 한다. 그래서 국민 다수는 총체적 난국의 주범을 좌파야당, 좌파시민단체, 남파간첩들로 알고 있다.
소위 친노파는 노무현-김정일 대화록을 불법으로 가져가고, 삭제하고, 이름도 마음대로 갖다 붙인 것 같다. NLL대화록은 회담 당시에 녹음한 것을 문서화하면 그것이 바로 초본(初本)이고, 원본(原本)이다. 그것은 절대로 손을 대면 안되는 것이고 정신있는 자가 왜 그런 짓을 하겠는가? 그런데도 마음대로 갖고 다니면서 삭제하고 수정을 한 모양이다. 이런 사람들이 청와대의 주인노릇을 했다니 기가 찰 노릇이다. 한국의 중추신경 청와대에서 밤낮으로 소주를 마시고, 막말을 하고, 대한민국에 무슨 저주를 보냈는지 알만하다. 지금 그 저주가 하나씩 발각되고 있다.
댓글목록
삼족오님의 댓글
삼족오 작성일
그놈의 자슥
교양있는 마누라와 자녀들을 버리고 묘령의 연예인과 몇달간 동거생활을 하다가
마눌에게 걸려서
이혼 당하여 처자식버리고 다른 연예인과 재혼한 도의도 모르는 인간이 무슨 민주주의를 말하는지!
민주주의가 아니라 천하에 양아치주의죠.
속좁고 여색에 미쳤던 도의도 모르는 자가 무슨놈의 민주주의 타령인가 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