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괴 김정일과 남한총독 괴수 노무현 대화록 정리
페이지 정보
작성자 korea 작성일13-10-07 10:01 조회3,926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이해하기 쉽게 초등생도 이해하게 정리한다.
1.청와대에 e-지원이란 프로그램이 있는데 ,이 프로그램은 노무현이 부하시켜 개발한
소프트웨어다.내용은 대통령의 업무일지라 보면 된다.
(오프라인으로 저장없이 전자매체로만 저장했다.즉, 인쇄는 안했다는 것))
2.노무현 집권하는 동안 소프트웨어(e-지원)에 입력된 내용이
들어간 하드(편의상 하드1이라한다)을 2008년 노무현은 통째로
복사(이하드는 편의상 하드2라 한다)하여 봉하마을로 개인적 용도로 쓰기 위해 가져갔다.
3.봉하마을로 가져간 e-지원의 내용을 노무현 꼴통쌔끼가 마구잡이로
제멋대로 수정,삭제했다.
4.이명박 정부가 집권하자 노무현 공산꼴통새끼에게
봉하마을로 가져간 e-지원을 국가기록원에 반납하라고 했다.
5.그런데, 노무현 꼴통은 가져간 하드(편의상 하드2라 한다)를 반납하지 않고,
그 하드에 저장된 자료 중 일부만 선별하여 또 다른 외장하드(이 하드는 편의상 하드 3이라한다)에 저장한 후,
그 또 다른 외장하드를 국가기록원에 제출했다.선별자료는 대통령 기록물로 분류된 것이다.
6.또 다른 외장하드(편의상 하드3이라 한다)에는 북괴 김정일 개새끼와 노무현 반역범 새끼의 대화록을 아예 처음부터
'복사하여 붙여넣기 작업'을 안했다. 대화록을 대통령 기록물로 분류 안한 것이다.
7.노무현 꼴통이 선별하기 전의 하드를 가지고 있다가 이 하드(하드 2)를 이명박 정부가 이 하드도
반납하라 했다.그래서 노무현 꼴통이 이명박 정부에 반납했다.
8.이번 검찰 수사에서 복구한 하드는 하드 2이다.
9.하드 1은 청와대에 원래 있던 것으로 ,이명박 정권이 들어선 뒤,
초기화 하여 새로 기록하기 시작했다.
10.정리하면 하드 3개가 있고, 청와대 하드(하드1)는 수사선상의 하드가 아니고,
대통령 기록관의 하드(하드 3)엔 당연히 대화록이 없다.왜냐하면 하드 2(봉하마을로 가져간 수정,편집된 하드)의 내용중 일부만 선별한 내용을복사한 것이 하드3 (국가기록원의 하드)이니까.
이유는 위에 설명했다.
11.국가기록원 내에 대통령 기록관이라는 곳이 따로 있다.국가기록원은 대통령 업무 외에도 국가
전반의 내용들을 기록해 두는 곳이라서 역사기록관이라 보면 된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