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진당 부정경선 사건이 무죄로 판결되었다. 종북발언을 한 정미홍에게 벌금형이 판결되었다. 이러한 판결들 말고도 하루가 멀다하고 좌편향 판결을 때리는 판사들이 애국보수 국민들의 가슴에 대못을 박고 있다.

전교조는 여론 및 애국 학생들의 자발적인 고발로 인하여 좌편향 주입식 교육이 주춤하고 있는 상황이고, 교과서도 최근 최초로 좌편향된 교과서가 아닌 정통 역사 교과서로 교학사의 교과서가 통과되는 등 변화되는 모습이 보이고 있으며, NLL이나 국정원 등 안보관련 문제도 애국보수세력의 여론이 더 우세하다.

그러나, 법조계 곳곳에 포진하고 있는 좌편향 판사,검사들은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 도무지 해답을 찾을 수가 없고 앞날이 보이지 않는다. 좌편향 판사들의 튀는 판결에 대한 통계가 있을까? 이들의 판결에 대한 통계를 내서 추후 인사에 반영하면 어떨까? 어떤 식으로든 이 문제를 바로잡지 못한다면 우리나라의 미래는 여전히 어두울 것이다.  5.18 문제도 언젠가는 법정에서 바로잡아야 하는데, 좌편향 판사들을 만난다면 합리적인 판결을 기대할 수는 없을 것이다.

추후 확고한 우파 대통령이 집권한다고 해도, 좌편향 판사들이 좌익들을 전부 다 풀어주고 우파 인사들을 탄압한다면, 국민들이 아무리 우파 대통령을 뽑아 봐야 무슨 소용이 있단 말인가? 만약 이 문제가 행정적으로 해결되지 못한다면, 앞으로 판사들도 전부 국민투표로 뽑아야 하나? 법조계의 어른들이 중지를 모아서 시급히 해결해야 할 중대한 문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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