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동욱건은, 왜 이렇게 빨리 사라지려고 하는걸까요.. (vs 윤창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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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일지 작성일13-10-04 13:53 조회3,368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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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창중건이 터졌을때,
온 나라 언론들이 들고일어나,
신문 지면과 방송 시간을 그 사건으로 때우고 있었다.
얼마나 오래동안 그랬던가..
심지어 윤창중네 집 앞에 포진한 기자들의 이야기들도 들려왔다.
몇날 며칠밤을 거기서 지새운다는 이야기들이..
(어쩜 지금도 남아 있는지도 모르겠다)..
헌데 채씨 사건이 터지고..
그가 사임하고 .. 지금은 거의 그 기사가 사라져 버렸다.
그걸 다룬 언론도, 조선 외..
동아 쬐끔..
중앙 쬐금.. 정도 뿐이었다.
왜 이런 차이가 난 것일까..
왜 우익의 장수를 잡아먹는데는 저리도 그악스레 달아붙던
하이에나 같던 기자 놈들이
왜 이번엔 조용.. 해 지는걸까?
무슨 측은지심이 그리도 깊었길래..
내 생각에는,
대중이 슬하에서, 박지원이가, 언론에 엄청난 돈을 뿌린게 아닐까, .. 생각이 든다.
교활한 지원이 녀석이..
돈을 뿌리고, 책 잡힐 꼬투리들을 모두 모아놔..
언론이 꼼짝 못하게 붙잡힐수 밖에 없도록
만들어 놓았던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물론 자생적 빨갱이들이 언론사에 침투해 포진하고 있는 점도 간과할수는 없지만..)
죄질로 따지면, 훨, 훨.. 큰 채씨 사건..
게다가 끝까지 거짓말로 일관하면서 국민을 우롱했던 채씨사건을,
왜 이렇게 관대하게 봐주는것인지..
윤창중을 옥죄던 그악스러움의 1/10만 발휘한다해도,
아마 채동욱과 그의 전처 임씨는
지금처럼 저렇게 편히 있지는 못했을듯 싶다..
온 나라 언론들이 들고일어나,
신문 지면과 방송 시간을 그 사건으로 때우고 있었다.
얼마나 오래동안 그랬던가..
심지어 윤창중네 집 앞에 포진한 기자들의 이야기들도 들려왔다.
몇날 며칠밤을 거기서 지새운다는 이야기들이..
(어쩜 지금도 남아 있는지도 모르겠다)..
헌데 채씨 사건이 터지고..
그가 사임하고 .. 지금은 거의 그 기사가 사라져 버렸다.
그걸 다룬 언론도, 조선 외..
동아 쬐끔..
중앙 쬐금.. 정도 뿐이었다.
왜 이런 차이가 난 것일까..
왜 우익의 장수를 잡아먹는데는 저리도 그악스레 달아붙던
하이에나 같던 기자 놈들이
왜 이번엔 조용.. 해 지는걸까?
무슨 측은지심이 그리도 깊었길래..
내 생각에는,
대중이 슬하에서, 박지원이가, 언론에 엄청난 돈을 뿌린게 아닐까, .. 생각이 든다.
교활한 지원이 녀석이..
돈을 뿌리고, 책 잡힐 꼬투리들을 모두 모아놔..
언론이 꼼짝 못하게 붙잡힐수 밖에 없도록
만들어 놓았던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물론 자생적 빨갱이들이 언론사에 침투해 포진하고 있는 점도 간과할수는 없지만..)
죄질로 따지면, 훨, 훨.. 큰 채씨 사건..
게다가 끝까지 거짓말로 일관하면서 국민을 우롱했던 채씨사건을,
왜 이렇게 관대하게 봐주는것인지..
윤창중을 옥죄던 그악스러움의 1/10만 발휘한다해도,
아마 채동욱과 그의 전처 임씨는
지금처럼 저렇게 편히 있지는 못했을듯 싶다..
댓글목록
최성령님의 댓글
최성령 작성일
언론이 제자리로 돌아오려면
박지원이 빨리 죽는 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참으로 비참한 대한민국 언론의 운명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