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은 公言한 바대로 NLL남북대화 史草削除사건을 책임져라

오늘부터 국민들의 혼을 빼고 갈등을 부채질하려고 날라리 촉새들이 방송에 나와서 문재인을 감싸는 발언을 하기 시작했다. 이 촉새들은 한국이 북한과 대립될 때에도 김정일과 좆평통편을 들었다. 이것은 부끄럽고 비참한 사건이다. 한밤중에 남편이 강도와 싸우는데 아내가 강도편을 든다면 남편을 죽이려는 가정파괴 행위이다. 한국의 좌파 야당과 종북 시민단체들이 한국을 망하게 하려고 미쳐 날뛴 사실을 반드시 책임을 물어야 한다.

비록 노무현이 사초를 삭제하도록 지시를 했다고 하더라도 그것은 명확한 범죄사실이므로 지시를 따른 자들은 공동정범으로 엄벌에 처해져야 한다. 오늘부터 망국언론 촉새들이 법의 해석과 적용을 혼란스럽게 하려고 또 총동원되었다. JTBC나 MBN같은 방송의 진행자들도 표독스러운 화법을 구사하여 노무현의 NLL관련 사초삭제사건을 덮고 넘어가려고 생지랄발광을 하기 시작했다. 감성적이라 정에 약하고 눈물이 많은 우리 국민들은 이제라도 냉철한 판단력으로 이 사건을 직시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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