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파가 민족주의를 강조하는 속셈은?
페이지 정보
작성자 황정희 작성일13-10-05 09:39 조회3,209회 댓글4건
관련링크
본문
우리나라의 좌파는 일본의 극우처럼 민족주의를 굉장히 강조합니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좌파는 김구선생을 최대한 이용합니다. 이용하는 수법도 참으로 교묘하지요. 가령 김구선생이 예전에 김일성이가 개최했던 남북민족대화에 좋은 의미로 참여한 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당연히 방문자의 입장에서 김일성의 안내를 받으며 뒤따라 다녔지요. 그런데 북한에서는 어떻게 선전하지는 아세요?
북한에서는 이렇게 선전합니다. "남한에서 가장 존경받는 김구선생조차도 우리 위대하신 수령 김일성 대원수님을 존경하여 이렇게 항상 뒤에 따라 다니며 흠오하는 정신으로 받들고 다녔습니다" 이렇게요. 북한에서 왜 민족을 강조하는지... 좌파가 왜 민족을 이토록 강조하는지 아세요? 그것은 그렇게 해야만 김일성에게 유리한 쪽으로 진실을 조작하는데 편리하기 때문입니다.
물론 김대중이가 김정일에게 갖다 바쳤던 뒷돈에 대해, 명분은 민족화해를 위해 도왔다고 말하겠죠? 그동안 좌파정권동안 김정일 독재정권에 지원돈 돈과 물자들이 대략 8조원쯤 된다고 합니다. 당연히 좌파들은 김정일 독재정권을 돕는게 아니라고 우기겠지만, 결국 그 돈이 김정일 독재정권의 체제를 유지하는 비용으로 사용되었는데... 그게 바로 김정일 독재정권을 돕는 행위가 아니고 뭡니까?
그리고 민족화해를 아무데나 갖다 붙이면 안됩니다. 그런식으로 갖다 붙인다면... 과거 민주화 운동은 왜 했습니까? 나도 예전에 운동권으로 분류되고, 경찰서 잡혀가고... 군대 있을때 진압나가서도 시위대 편에서 최루탄 몰래 빼돌려주고 그런짓 했습니다. 당시 전두환 정권이 너무 싫어서... 그런데 민족화해를 위해 김정일 독재정권까지 돕는 마당에, 같은 민족인 전두환 정권에도 협조했어야죠.
아 그리고 빨갱이와 조금 좌파는 다릅니다. 저는 통상 좌파라고 표현하지요. 빨갱이는 간첩의 뉘앙스를 가지는 용어이고, 좌파는 편향된 교육과 언론선동에 속아 잠시 왜곡된 주장에 동조하는 사람들입니다. 좌파정권 10년동안 잘못된 교육탓에 대부분의 젊은이들이 좌파성향을 가지게 된 것은 이 나라의 큰 불행이지요. 정작 그 시대를 산 세대들은 대부분 박근혜를 지지하는데 말입니다.
북한에서는 이렇게 선전합니다. "남한에서 가장 존경받는 김구선생조차도 우리 위대하신 수령 김일성 대원수님을 존경하여 이렇게 항상 뒤에 따라 다니며 흠오하는 정신으로 받들고 다녔습니다" 이렇게요. 북한에서 왜 민족을 강조하는지... 좌파가 왜 민족을 이토록 강조하는지 아세요? 그것은 그렇게 해야만 김일성에게 유리한 쪽으로 진실을 조작하는데 편리하기 때문입니다.
물론 김대중이가 김정일에게 갖다 바쳤던 뒷돈에 대해, 명분은 민족화해를 위해 도왔다고 말하겠죠? 그동안 좌파정권동안 김정일 독재정권에 지원돈 돈과 물자들이 대략 8조원쯤 된다고 합니다. 당연히 좌파들은 김정일 독재정권을 돕는게 아니라고 우기겠지만, 결국 그 돈이 김정일 독재정권의 체제를 유지하는 비용으로 사용되었는데... 그게 바로 김정일 독재정권을 돕는 행위가 아니고 뭡니까?
그리고 민족화해를 아무데나 갖다 붙이면 안됩니다. 그런식으로 갖다 붙인다면... 과거 민주화 운동은 왜 했습니까? 나도 예전에 운동권으로 분류되고, 경찰서 잡혀가고... 군대 있을때 진압나가서도 시위대 편에서 최루탄 몰래 빼돌려주고 그런짓 했습니다. 당시 전두환 정권이 너무 싫어서... 그런데 민족화해를 위해 김정일 독재정권까지 돕는 마당에, 같은 민족인 전두환 정권에도 협조했어야죠.
아 그리고 빨갱이와 조금 좌파는 다릅니다. 저는 통상 좌파라고 표현하지요. 빨갱이는 간첩의 뉘앙스를 가지는 용어이고, 좌파는 편향된 교육과 언론선동에 속아 잠시 왜곡된 주장에 동조하는 사람들입니다. 좌파정권 10년동안 잘못된 교육탓에 대부분의 젊은이들이 좌파성향을 가지게 된 것은 이 나라의 큰 불행이지요. 정작 그 시대를 산 세대들은 대부분 박근혜를 지지하는데 말입니다.
댓글목록
이청님의 댓글
이청 작성일음과 양은 방향만 다르고 모양과 크기가 같은 것. 죄 짓고 덮는 어둠을 말하지 못하는 자의 글이나 말은 모두 돈 받고 하는 일인 극. 하나님은 음과 양으로써 역사를 운영하신다. 그만 놀아나고 네가 깔고 앉은 죄를 말함이 어떨까?
황정희님의 댓글
황정희 작성일나의 관심을 받고 싶은가 본데... 그래도 난 당신을 그냥 무시할꺼야. 세상에는 나의 관심을 받고 싶어했던 사람들이 참으로 많았지. 그렇지만 나는 파렴치한 좌파 또는 좌파성향을 가졌다고 생각되면 가차없이 버렸지. 친구들조차도 인연을 모조리 끊었으니까. 나는 언제나 당당하게 실명으로 글 올리고, 양심 하나로 살아왔단다. 혹시 나를 아니? 나에게 죄가 있다면 언제나 양심을 지켰다는 것 뿐인데... 혹시 내가 지은 죄가 더 있다면 네가 말해다오. 혹시 나에게 버림받은 좌파였니?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작성일
내버려 두시지요!!!
올바른 글을 쓰시다보면,
이따금은 걸리적 거리는 것도 있을 수 있습니다
ㅎㅎㅎㅎㅎ
이청님의 댓글
이청 작성일
이유 없는 무덤 없다.
죄 덮는 행위를 했으면 그게 너의 죄이다.
거짓은 진실을 비춰주는 거울.....
관심 관심 관심 하는 것도 네 마음의 표상이다. 세상의 관심을 받고 싶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