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시절 시스템클럽을 비롯한 안티블로그에 월왕 구천을 이야기 하면서 문종과 범려가 오나라를 멸하면서 쓸모없게 되자 문종을 자살하게 만든 이야기가 유명하다는 이야기를 언급한적이 있읍니다. 좌파들은 비밀이 새어나간 것인양 오버액션을 하면서 발끈 노기를 띄운적 있읍니다 당시 노무현은 전자개표기 조작으로 당선된 문제가 많은 대통령이기에 김대중 압력으로 청와대에 강제로 입성하게 만든 바지 대통령이었죠,,,,

당시에 노무현은 아무런 실력행사도 하지 못하였고 누군가가 뒤에서 노무현을 조종하고 실세를 행사하는 큰손이 좌지우지하고 있었읍니다. 국가정보원의 시국선언문에도 언급되어 있듯이 김대중의 실상을 폭로하면서 노무현이가 대통령 되면서 김대중시대가 지나갔다는 생각은 꿈에도 상상하지 말라 노무현을 조종하는 큰손이 존재한다는 것을 명심하라,,,,,는 내용도 있듯이

노무현은 북한 김정일을 방문하였을때 좌익의 큰손이 작성한 문서를 가지고 방문 하였을 가능성이 큼니다 NLL영토 포기발언은 노무현의 지시가 아님니다. 큰손의 지시에 의해서 그대로 앵무새 주절거리듯 김정일에게 발언을 한 것입니다. 이런 상황이었기에 노무현이가 살아서 지낸다면 증거보전이 되기에 살려 두었다가는 언제 변심하여 발설할지 모르기 때문에 증거인멸차원에서 살해했다고 보아야 합니다.

노무현은 대통령 후보로 결정 되었을때 김대중의 적화음모 계략을 알고 거부했다가 압력에 의해 후보로 나왔고 만일 계속 거부하였다면  집안이 산산조각 되었을 것이라는 국정원 이야기가 있읍니다.
당시에 권력의 실력행사는 청와대비서를 통해서 김대중에게 보고 되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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