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밀양시의원 문정선, 그런 일로 제발 죽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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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청원 작성일13-10-03 09:15 조회3,603회 댓글3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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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밀양시의원 문정선, (그따위 일에) 제발 부모보다 먼저 죽지마라
밀양 송전탑반대시위자 70명 중 住民은 15명가량밖에 안되고 대부분이 외부세력이라고 한다. 사건사고의 현장에는 현지주민이나 관련자들은 별로 없고 상습적 전문 시위꾼들이 대부분이다. 주로 민주당, 통진당, 정의당, 민노총, 등 외부 선동세력이 전국을 무대로 불난집에 부채질을 하고 다닌다. 특히 국고를 지원받는 정당이 갈등을 부채질하여 되겠는가? 일부 주민은 자기 몸을 쇠사슬로 묶고 대치하고 있는데 이것도 그들 전문시위꾼들에게 한수 배운것이리라.
특히 민주당 문정선 여자 시의원이 나타나서 자해소동을 벌였다고 한다. 움막을 철거하려는 경찰과 대치하던 문정선(여·46) 민주당 소속 밀양시의원이 갑자기 자신의 목에 밧줄을 걸고 나왔다. 문 의원은 "내가 죽으면 (송전탑 반대) 주민들이 살 것"이라며 갑자기 스스로 목을 조였다. 하지만 주변에서 강력히 말리는 바람에 울음을 터뜨리며 다시 움막으로 돌아갔다. 문 의원은 앞서 오후 1시쯤에도 철사를 목에 걸고 스스로 목을 조이기도 했다. 문정선은 유관순 열사 이후에 진짜 열사인가? 아니다. 그녀는 열받다가 죽을 熱死일 공산이 크다.
송전탑 공사 중단 등을 요구하는 경남공동대책위원회에는 민주노총 경남도본부, 통합진보당 경남도당, 정의당 경남도당, 마창진환경운동연합 회원 등이 있다. 그리고 정치권에서는 장하나 민주당 국회의원, 김제남 정의당 국회의원, 강기갑 전 통진당 대표 등이 농성 현장을 찾았다고 한다. 이들이 하는 활동이 과연 합법적이고 주민들에게 유리한 일인가 아니면 불난 집에 부채질만 하려는 선동꾼들의 짓인가?
댓글목록
aufrhd님의 댓글
aufrhd 작성일
아무것도 모르는 주민들을 속이고 선동하는 자들은 다 죽여야 합니다.
그들은 분명히 국가발전을 망치는 역적행위를 하는 것입니다.
일석님의 댓글
일석 작성일반대하는 자들의 신원을 파악하여 그들 거주지에 모든 전기 공급을 중단해야 합니다.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작성일
내가 도사라는 필명을 쓴다!
왜냐하면 나는 분명히 어느 길에선가 죽을 테니....
허허허허....
어떤분은 소금이 필요한 사람이라고 하더라만...
우리집에도 소금은 충분히 있다.
그럼 이후로는 짭짤도사라고 이름을 바꿔볼까도 생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