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3년경에 이미 제 4땅굴은 완성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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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가람1001 작성일13-10-03 11:06 조회3,45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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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1953년 10월1일에 북괴군 15사단 50보련 1대대 1중대에서 가칠봉 기슭 국군 헌병 25초소로 귀순한 한가람(가명, UN군 춘천귀순자 수용번호;M72)입니다.
'솔로몬 앞에선 5.18'을 읽으면서 저의 대대에서 1953년 8월 중순경부터 파기시작한 땅굴이 그해 9월 27일까지 64m를 판 것을 확인하였고, 하루에 1.5m씩 파야하는 목표량을 달성하였으리라 볼때, 이미 1963년경에 약 5,000m를 팔 수 있었으며, 제4 땅굴을 그 때 이미 완성했다고 밑습니다.(UN군사의 M72의 증언이 지금도 어닌가에 남아 있을 것입니다) 더욱이나 당시 땅굴 파기에 동원된 우리분대원 2 명(김기택, 이봉오) 모두 국군포로로 15사단 현지에서 인민군에 편입된 '현지입대자'들이 었습니다.(2013년 5월 13일 동아일보"땅굴파기에 동원된 국군포로"참조)
5.18과 관련하여 그 땅굴을 북괴군 특수부대 요원들이 유효적절히 사용헀을 것이란 확신에 이 사실에 관련된 자료의 수집에 가칠봉이나 을지전망대 부근에 과거에 근무하였던 국군 장병들과 그 지역주민들의 광범한 '증언 모으기'에 지만원 박사님을 위시한 우리 회원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호소합니다. 책자의 여러 곳에서 그 놈들이 땅굴을 이용한 듯한 증언들을 보았습니다.
잘 못된 역사를 바로 잡아 국내에서 준동하는 종북세력의 원천 뿌리를 뽑아 버립시다!
지박사님, 더욱 분투하십시오!
'솔로몬 앞에선 5.18'을 읽으면서 저의 대대에서 1953년 8월 중순경부터 파기시작한 땅굴이 그해 9월 27일까지 64m를 판 것을 확인하였고, 하루에 1.5m씩 파야하는 목표량을 달성하였으리라 볼때, 이미 1963년경에 약 5,000m를 팔 수 있었으며, 제4 땅굴을 그 때 이미 완성했다고 밑습니다.(UN군사의 M72의 증언이 지금도 어닌가에 남아 있을 것입니다) 더욱이나 당시 땅굴 파기에 동원된 우리분대원 2 명(김기택, 이봉오) 모두 국군포로로 15사단 현지에서 인민군에 편입된 '현지입대자'들이 었습니다.(2013년 5월 13일 동아일보"땅굴파기에 동원된 국군포로"참조)
5.18과 관련하여 그 땅굴을 북괴군 특수부대 요원들이 유효적절히 사용헀을 것이란 확신에 이 사실에 관련된 자료의 수집에 가칠봉이나 을지전망대 부근에 과거에 근무하였던 국군 장병들과 그 지역주민들의 광범한 '증언 모으기'에 지만원 박사님을 위시한 우리 회원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호소합니다. 책자의 여러 곳에서 그 놈들이 땅굴을 이용한 듯한 증언들을 보았습니다.
잘 못된 역사를 바로 잡아 국내에서 준동하는 종북세력의 원천 뿌리를 뽑아 버립시다!
지박사님, 더욱 분투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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