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의 지시로 NLL사초가 폐기되었다면 책임을 묻기 어렵다는 언론의 괘변이 나 돈다
언론이 이 지경이니 언론은 술집 여자의 구리 가락지만도 못한 위상에 처해있다

위법이란 사실을 인지하고 있는 것에 대하여 아무리 상관 아니 대통령이라 해도
그 지시를 따를 수 없는 것은 법치 국가의 근간이다
대통령은 취임시 국법을 준수 하겠다고 선서하는 것으로써 그 직을 수행한다

대통령이 나라를 정일이에게 팔아 넘기는 문서에 서명을 한다면 보좌진은
말려야 정상이다
이런 관점에서 본다면 노무현은 물론이려니와
그 위법한 지시에 무작정 따라한 비서 보좌관 등이 밝혀진다면
노무현 처벌 못지 않은 철퇴를 내려야 마땅할 것이며
사자 명예훼손 죄가 있다면 사자 사후 처벌도 해야 마땅 할 것인바
노무현의 범죄가 밝혀진다면 입법을 새로 해서라도 부관참시 처벌하는 것이 옳은 일이다
이로써 역사의 교훈으로 삼아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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