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LL 사초폐기를 계기로 경상도 좌파들 뿌리를 뽑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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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현산 작성일13-10-03 20:54 조회3,143회 댓글3건관련링크
- http://사초폐기 경상도 좌파 소탕의 기회 1004회 연결
- http://박원순 제주4.13 482회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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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도가 좌파로부터 정화되면 나라가 편안해 진다.
전라도가 국민통합을 방해하고 나라발전을 가로막는다고 비판하지만, 사실은 경상도 좌파들이 힘을 실어주기 때문이다. 그 시너지효과로 저렇게 맘대로 분탕 칠 수 있게 된 것이다. 경상도좌파들을 척결하면 민주당 힘은 반감되고, 그대로 두어도 국가발전에 큰 위협이 되지 않는다. 이로서 전라도도 스스로 선택한 고립으로부터 변화를 모색할 수도 있다.
NLL 사초폐기를 주도한 세력이 문재인을 정점으로 한 경상도 좌파들이다. 뿐만 아니라 여전히 대한민국을 어지럽히기 위해 대기하고 있는 세력들이 경상도출신이란 점을 명심해야 한다. 박원순, 안철수, 중/ 법륜, 신부/ 송기인, 유시민, 조국, 권영길, 강기갑, 이수호,,, TV에 낯짝 내미는 이철희 표창원 등을 비롯한 교수 언론인들까지. 이번기회에 경상도 좌파들 뿌리를 뽑아야 한다. 다행히 경상도는 골수좌파가 10% 이내이므로 이게 가능한 여건이다.
소위 민주화 이후 경상도는 김영삼 노무현 같은 소인배를 대통령 만들어 대한민국 등허리를 분질러 놓았다. 지난 대선에서도 대한민국을 만들고 키운 이승만 박정희 대통령을 부인한 문재인에게 부산을 비롯한 대도시에서 40%나 표를 주었다. 진주는 호남이 주도하는 전교조에 유일하게 상위랭킹을 점하고 있고, 울산은 복에 겨워 현대차 파업을 주도하고 있다. 그동안 대한민국 발전에 헌신한 경상도명예를 더럽히는 일이며, 오늘 나라를 분탕으로 만든 원인이기도 하다.
적어도 통일까지는 경상도에서는 빨갱이나 좌파가 발붙이지 못하게 해야 한다. 그래야 대한민국이 살고 통일도 기약할 수 있다. 대한민국운명이 풍전등화였던 낙동강방어선을 피로서 지켜낸 선조들의 명예를 어찌 더럽힐 수 있는가? 전라도 탓할 것 없다. 전라도 가오마담 역할 해준 것이 경상도이며, 오늘 안철수 박원순이 또 그 음모를 꿈꾸고 있지 않은가? 경상도가 보수우익의 보루가 된 건 약삭빠른 생각은 낼 줄도 모르는 순박한 민심이, 국가를 위해 묵묵히 박대통령과 전대통령을 밀어준 덕분이다.
- 사회주의 또는 공산주의 이념을 받아들이고 보장해야 민주주의다.
- 광화문 네거리에서 '김일성 만세'라고 부르는 게 민주주의다.
- 대법원 이적단체 규정한 한총련 합법화 요구
- 김정일 조의표명 하고 싶다
- 민주당이 허벅지 살을 베어내는 통 큰 양보를 해야 한다 (민주 통진당 선거연대)
- 교육공동체 함께 만들자 (민노총 이수호교육감 후보에게)
- 서울시 공동운영 계획 세우자 (통진당 이정희에게)
- 강정마을이 대면한 엄중한 위기상황 외면 않겠다.
- 62주년 서울 수복기념식 불참
- 국가보훈처 호국사업 반대 (호국보훈의 불꽃 광화문광장 설치사업 반대)
- 국보법폐지, 송두율 석방, 박정희기념관 반대 1인시위자 세종문화회관 사장 앉혀
경남 창녕출신 박원순 서울시장의 어록과 행적이다. 이뿐 아니다. 박원순은 박헌영 평전을 박헌영 아들과 함께 처음으로 편찬출간한 자이며, 노무현시절 김일성총애를 한 몸에 받은 윤이상을 위해 막대한 국고로 기념관을 만들어 바친 주역이다. 또 전라도 고건총리의 방패막이 하에 제주4.3폭동을 슬쩍 군경에 의한 억울한 죽음들로 바꿔치는 교활하고 중대한 역사왜곡을 감행한 자다.
결과적으로 당시 무자비한 살육을 저지른 남로당 무장폭동자들에게 국가가 추념하도록 요구하는 오늘 제주 4.3추념일 제정을 이끌어낸 것. 이석기는 박원순에 비하면 일개 행동대장에 불과하다. 이런 자를 배출하고 키운 경상도사람들의 깊은 반성이 있어야 나라가 바로 선다.
이번 NLL 사초폐기 진상규명은 경상도 반성의 기폭제가 되어야 한다. 경상도출신 빨갱이와 좌파들은 남에게 맡기지 말고 경상도가 책임져라. 그래야 나라가 안정되고 경상도 후손들도 떳떳하게 명함 낼 수 있다. 내가 경남 부산출신이므로 할 수 있는 말이다.
댓글목록
proview님의 댓글
proview 작성일이석기는 어쩌면 소모품일수도 있읍니다. 뒤에서 누군가가 조종하고 있다는 생각을 합니다. 사람들의 입에 자주 거론되는 도올인지 하는 김용옥도 좌파의 수장이 누구인지 몰랐는데 김대중이가 대통령되고 난 다음 최고 큰손이라는것을 알았다고 하는 이야기가 있지요
종치기님의 댓글
종치기 작성일
현산님의 말씀에 적극 동감합니다.
자기가 출세 못하면 국가에 척을 지고 덤벼드는 세상!
어디 경상도 뿐이겠습니까? 다음에 충청도, 강원도.......순이 안되라는 법도 없겠지요.
어쩌다 국민 정서가 이렇게 되었습니까? 한숨만 납니다.
좌빨청소기님의 댓글
좌빨청소기 작성일
종북좌빨 뿌리 뽑는데 경상 전라 가릴것 없읍니다.
경상좌빨이 직장암 이라면 전라좌빨은 췌장암 처럼 종북좌빨은 대한민국이라는 환자내에 기생하는 각기다른 암종들. 어느 암세포건간에 그냥 놔두면 나중에 무한정 자라서 다른 곳으로 전이 결국엔 환자의 생명을 앗아가게 됩니다. 박원숭이라는 경상도발발 직장암이 '서울'이라는 또다른 지역에서 커다란 암덩어리로 커버린 것처럼 암세포는 발발원인에 관계없이 퍼지고 커지면 손 쓸수 없게 되어버립니다.
종북좌빨은 지역을 가릴것 없이 다 섬멸해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