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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용석&윤창중법에 예외 없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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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국민혁명 작성일13-10-04 09:14 조회3,238회 댓글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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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동욱은 축첩을한 중죄임에도 파면되지 않고 자진사퇴 했다.
빨갱이들에 큰 도움이 되었기 때문이다.

보수라는 탈을 쓰고 보수파괴에 원조가 된 김영삼 측근 김무성의
여기자 성추행한 행위는 강용석법에 따라 국회의원 제명이
답이다.

김무성은 님을위한 행진곡 양성화에 앞장서 빨갱이에 부역한 양두구육 보수다.
이런자가 어찌 채동욱법 대상인가 윤창중이나 강용석법에 따라야한다.

이런 쓰레기를 처리해야 빨갱이들이 설자리를 잃는다.
도처에 널부러져있는 빨갱이는 이런자를 숙주로 삼아 번성해왔고
자신의 이익을 위해 보수도아닌 것이 보수의 아이콘이라 한다.
 


댓글목록

황정희님의 댓글

황정희 작성일

가장 양심적인 우파와 김무성을 비교하면서 김무성을 비난한다면 이해되지만, 민주당과 통진당 정의당에 널려있는 좌파들이 즐비한 상황에서 김무성을 비난한다면 그 속셈이 알만 하네요. 약간의 흠이라도 있으면 그것을 트집잡아서 상대적 우파인사를 공격하는 것은 우파내 갈등을 조장하려는 목적이겠죠?

황정희님의 댓글

황정희 작성일

나는 핵심을 꿰뚫어 볼 줄 아는 안목을 가졌죠. 논리와 양심이란 양날개의 무기로... 상대방의 주장속에 어떤 의도를 숨기고 있는지... 단번에 파악할 줄 아는 능력이 있습니다. 내가 지만원 박사를 응원하는 것은 모든 면이 완벽해서가 아닙니다. 그나마 상대적으로 가장 치밀한 우파이기 때문에 응원하는 겁니다. 가끔 들려서 우파진영의 갈등을 조장하는 사람들의 글을 걸러줄 필요성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당신처럼 김무성을 비난한다면... 그나마 남아 있는 우파진영의 역량만 피해를 줍니다.

일지님의 댓글

일지 작성일

전 좀 생각이 다릅니다. 사실 김무성의 경우는, 어떤때는 우파처럼 어떤때는 어중쩡한 회색처럼 행동하는게 눈에 비칩니다.

이 사람은 다음 대권을 마음에 두고 있는 자로서, 야당의 구미를 적당히 다스려가면서 그들로부터의 비난과 공격을 차단하기 위해 애쓴다는, 그런 느낌이 많ㅇ 듭니다.

보는 사람들마다 관점이 다르겠습니다만, 나는 김무성은 대통령보다는 그를 보좌하는 정당의 중추역으로서 행동하는게 적합한 인물이란 생각이 듭니다.

이런 관점에서라면, 김무성은 우리나라와 박근혜를 옹호하기 위해 좀 더, 우익스럽게 행동해도 되고, 또 그리하는게 마땅하다고 봅니다. 지금처럼 5년후를 대비하면서 자기 세력을 키우는데 집중한다면, 나중에는 박근혜를 찝어가면서-때론 우익의 이해를 훼손해 가면서, 자기 이익만 바라보고 행동한는 박쥐형 정치꾼이 될지도 모릅니다. (만약 그리된다면, 아예 지금 미리 쳐 내는것도 나쁠건 없다고 봅니다. 하지만, 아직은 좀 더 시간을 요하는 상황이니..)

물론 얼마전 성추행건은, .. 우리끼리 너무 공격적으로 나설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어쩜 야당에서, 채동욱에 대한 국민의 신뢰하락을 복원하기 위해, 자기네와 연줄이 있는 언론기자를 써서, 이렇게 여당의 순수성을 훼손해 보려고 획책하는지도 모를일이지요. (지금까지의 행동으로 봐서는 충분히 그럴만한 놈들이란 생각이 듭니다. )

아무턴 김무성은 좀 더 자중하고, 자기 입장을 잘 헤아려 신중하게 행동해야 할거란 생각이 듭니다. 저렇게 대권만 염두에 두고 행동하다간, 여에도 문제를 일으키기 쉽고, 야에 묻어들어가, 죽도 밥도 아닌 쪽으로 흘러갈수도 있을것이기 때문입니다.

황정희님의 댓글

황정희 작성일

제가 국민혁명이 쓴 글을 검색해서 읽어보니... 좌파를 비판하는 것 처럼 글 올리면서 상대적 우파진영도 부패세력으로 몰아 비난하는군요! 가령 나도 이명박을 좋아하지 않지만, 이명박을 비난하지 않는 것은 상대적 우파까지 비난하면 그나마 좌파들을 돕는 행위이기 때문에 참고 있는 겁니다.

또 박근혜도 그다지 마음에 들지 않지만, 문재인이 대통령 되는 것보다는 좋다고 보기 때문에 지지하는 겁니다. 그런데 박근혜가 좌파척결에 적극적이지 않다고 비난하면, 그나마 잠재적 우군들을 모조리 적으로 몰아서 내분이 일어나기 때문이고, 이게 바로 좌파들이 노리는 속셈이지요.

enhm9163님의 댓글

enhm9163 작성일

좌와 우의 경계를 어느 선으로 보느냐가 문제이고
진실한 우라 하더라도 가끔 좌익을 돕는 행위를 하는 경우가 있읍니다.

우에도 위장 우익이 상당히 많읍니다.
예를 몇 사람 든다면 이재오, 김진홍, 김원홍, 이부영,원희룡, 등

지금 현재도 확실한 우익이라 평하기 곤란한 사람들 남경필, 황우여, 김무성,김문수등

위와 같이 우익이라 하여 숫자에는 도움이 되겠으나 보통사람들을 헷 갈리게 하고
우익 애국세력들은 적과 싸우는데 결정적일 때 물타기를 하여 힘을 빼곤 합니다.

그런데 그들에게 숫자 채우기 하려고 비판을 하지 말라 함은 동조하기 힘듬니다.

우익은 아무리 네가  빨갱이다 하여도 절대 뺄갱이 않됨니다.
지박사님도 빨갱이 소리를 가끔 듣고 있지만 빨갱이 않됨니다.
다소 분열 되는 것 같지만 애국이라는 목적에는 분열 안 됨니다..

우익에게 비판 받았다고 하여 분열되어 좌익화 된다면 그는 본래 좌익이지
우익이 아님니다.

좌익의 비판의 소리는 크고 우익의 비판에 소리가 약하면 않되지요.
계속 얼간이 우익이 좌로 갈려 하면 못 가계 막아야 합니다.
우익에 소리가 나라들 흔들어야 좌익의 소리가 작아지고
좌우익에 관심 없는 사람들도 깨우쳐 짐니다.
우익이 우익에게 비판하는 하는 방향은 좌익의 180반대선상에서 비판입니다.
그것을 좌익과 같이 비판한다 함은 잘 못 인식 함이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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