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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군의 날에 국가 파괴행위를 심각하게 우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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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청원 작성일13-10-01 17:49 조회3,03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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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 국군의 날에 국가 파괴행위를 심각하게 우려한다

오늘 국군의 날에 우리국군의 과거, 현재, 미래를 생각하게 한다. 한말에 일제에 강제병합된 것도 군대가 약하기 때문이고, 6.25때 김일성에 침략을 당하여 낙동강까지 밀려 내려간 것도 군사력이 열세하여 그렇고, 최근 북괴에 당한 천안함폭침 사건은 좌파대통령이 우리군의 북괴에 대응하는 전략전술을 과괴시켰기 때문이다. 나라를 망치려고 한없는 반역행위를 저지른 좌파대통령의 뜻을 받들어 대한민국을 북에 상납하려했든 반역자들이 아직도 반역행위를 계속하고 있다. 이 철면피한 반역의 무리들을 숙청하지 않는 한 이 나라는 언제 망할지 모른다.

종북 좌빨들이 스치고 간 이 땅에 산천은 변함이 없지만 국가와 국민을 생각하는 사람들의 영혼은 반죽음 상태다. 오늘도 내일도 종북 좌빨세력이 한국을 쓰러뜨리려고 혈안이 되어 설치고, 혼비백산한 국민들은 물결치는 대로 흐느적거리며 정신을 잃어가고 있다. 심각한 한국병의 증상들은 이렇다.

이석기내란음모사건, 좌빨당의 국회마비행위, NLL회의록 폐기사건, 재벌의 거액탈세사건, 채동욱의 혼외자 사건, 진영 보편적복지사건, 밀양송전탑공사 방해사건, 핸드폰사기 결제사건, 어머니와 형 살해사건, 이재오 무죄판결사건, 전세금상승문제, 강의석 알몸시위사건 등 국가관과 정의감이 상실되고 양심과 도덕을 개가 다 물어 뜯어먹은 사건들이 비일비재하다. 이제 한국에는 개보다 못한 사람새끼들이 버려진 뼈다귀를 서로 물어뜯으려고 와글와글 싸우는 형국이다. 이 개떼들을 몽둥이로 개 패듯이 패서 집으로 기어들어가도록 해야 정신을 차릴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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