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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동욱 닮은 인간을 소탕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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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빨갱이소탕 작성일13-10-01 10:38 조회3,38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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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동욱은 임여인의 가정부가 폭로한 채동욱이 맞다라는 것에 대하여
착각이라고 반발했다
채동욱의 말에 전혀 신뢰가 없지만 한번더 믿어 본다면
분명히 채를 닮은 또 다른 한 남자가 그 여인의 집을 드나들었다는 것이된다.
왜?
채가 그 가정부의 존재를 부정하지 않았다는 점에서
채도 그곳을 드나들었다는 것이 되기 때문에 두남자가 드나 들었다는 결론에 이른다
그러나 이말은 채의 말을 옳다고 봤을 때 그렇다는 것이다
기소권의 최고봉인 채를 두고 임여인이 또 다른 남정네를
집안에 들일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보는 것이 상식이니...

또 한가지 채의 호위무사를 자처한 똘마니들과 한 패거리로 몰려다니며
술잔을 기울인 채와 다를바 없는 검새 나부랑이들을 색출하여 강제 옷을 벗겨야한다
검사에게만 기소권을 부여한 특권을 아랫동네 향우회 운영하듯
사조직으로 나라 말아 먹을 이유는 전혀 있을 수 없고 또  방치할 수도 없기 때문이다

경찰과 국정원에게도 기소권을 주어 서로 견제와 균형을 이루게 하는 것을 검토해 보기를 권한다
공수처를 두어 봤자 지금 법무부가 취한 조치보다 나을 수는 없다는 판단이다
이런 자가 법을 제 뜻에 맞추어 주무르지 않았다는 믿음이 없기에
그 자가 기소하여 처리한 모든 것 특히 5.18관련 무기고를 털어 무장하고 교도소를 습격한자들을
헌법기관으로 규정한 것에 대하여서는  분명히 재검토가 있어야 할 것이다

또 한가지
법무부는 사표로 끝 낼 일이 아니라 가정부에게 빌린 돈을 갚지않고
오히려 벼룩이 간 빼먹은 임여인과 협박에 동원된 조폭도 고발하여
정의가 살아있음을 만천하에 고해 다시는 이런 일이 없도록 해야 할 것이다
사즉 생 생즉 사는 이런 일처리에 합당한 말도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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