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동욱 친자 선산 묘비에 이름 올린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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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고아제 작성일13-10-01 14:55 조회4,403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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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이미호 기자]황교안 법무부장관은 1일 국회 긴급현안질의에 출석해 채동욱 전 검찰총장의 선산을 조사한 이유에 대해 "참고인의 이번(혼외자) 의혹 관련 진술 신빙성을 확인하기 위해 현장을 조사한 것"이라며 "이를 통해 유력한 참고인 진술 신빙성을 확인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황 장관은 다만 "진술 내용이 개인 신상 관련 내용이고 정보보호를 위해 밝히지는 못한다"면서 "명백한 것은 참고인 진술을 확인하려 한 것"이라고 말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8&aid=0003125369
이로서 또한 게임 셋트~~
참고로 나의 경우도 장남이라 우리 할아버지,할머니 묘의 묘비 뒤에 당신들의 장손자인
우리 큰 아들 이름 까지 정으로 쪼아서 올려놨다.
채동욱이 자기 선산 묘비에 친자를 올려 놨다면 DNA 검사까지 해서 친자인거
확실히 확인 후 올렸다는 것이다.
댓글목록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채'가가 先塋(선영) 묘석(墓石) 이면(裏面)에 친자(親子)들 성명 또는 '임'여인을 陰刻(음각)하였다면야 당연히! ,,. DNA 檢査까지를 했었겠는가요만,,. 정말 부끄러운 ,,. '채'가야말로, 파렴치한 일본에게 합병되기 전, 구한말, 文民 과거 급제자 不汗黨 벼슬아치 - - - 구실아치 출신들의 후예임! 이처럼 백성들에게 군림타가 일본에게 합병된 후에는 이런 따위 짓 못하게되니깐, 다시 旣得權(기득권) 찾겠다고 그 동안 착취한 돈으로 백성들을 고용/매수, 하루 일당 데모꾼으로 맹갈아 反日 데모하다! ↔ 菊初(국초) '이 인직(李 人稙)'저 - - - 명작 단편 소설 '銀世界(은세계)'에 마지막 부분 장면 묘사! ,,. 일본과 합병되어져 - - - 깨끗하고 정의로운, 흰 눈처럼 밝은 새누리로 되어졌다는 것을 찬양하는 감동적인 단편소설 - - 銀世界!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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