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들은 그들이 차지한 직책을 대한민국 수호와 발전을 위하여 그 본분을 다 하여야 함에도 불구하고

채동욱은
자신의 이름을 도용하여 술집 돈벌이에 이용한 한 여 주인을 처벌할 의지를 보이지 않는 것은
국가가 부여한 그 직무수행을 다하지 못 하고 국가를 위하여야 할 공무원이 사적 감정에 얽매인
것으로 검찰총장이 취할 태도는 결코아니며

검찰청내에 조폭들처럼 개인비서처럼 호위무사를 자처하는 이런자를 방치하는 것 또한 범죄행위와
다름없다 즉시 조치를 취하여야 할 것임에도 한가하게 휴가중이다.

광주의 딸 권은희는
민주당 전 비대위원장 문희상이 끝까지 지켜주겠다고 한 경찰서 수사과장으로
국가가 그 직을 지켜주지 못함을 탓하는 것인지
사인 광주의딸 권은희를 지켜주고자하는 애틋한 마음의 표시인지는 모르겠으나
그에 고무된 것인지는 몰라도 그 직에 어울리지도 않게 조직의 질서를 무시하고 제 개인적 사고를
언론에 퍼뜨려 나라를 어지럽게하고 하고 있으니 공무원 신분에는 맞지않는 행동이라 바로 사직하고 정치권으로 진출하는 것이 합당할 것이다. 문희상에게 찾아가 보시라

우연인지는 모르겠으나 위의 두 인물은 국록을 먹으면서도 정적에 해당되는 민주당의
총애를 받고있으니 필시 무슨 곡절이 있을듯 하다 민주당의 총애를 받는 것 까지는 그렇다 하더라도
국가를 조직을 어지럽히는 행동을 한다면 당연히 감찰이든 수사든 하여 철퇴를 가해야 하거늘
호위무사의 호위와 문희상의 큰소리에 겁이나서 이들을 다스릴 용기있는 충신이 나서지 않고 있으니
심부름 센타에라도 처리를 부탁해야하는 것 아닌지 참으로 답답하다.
총을 쓰지못해 안달인 이석기에게 부탁을 하면 곧바로 해결 되겠지 하였으나
아뿔사 이자는 총대를 거꾸로 맨 자라 이것도 아니 될 것이고 모두 한통속이니 우연은 결코 아닐 것... 
 
남재준 국정원장에게 부탁하는 수 밖에는 없을 것같다.
국정원이 검찰과 경찰을 지휘하는 특별법을
만들라 만들라 만들라 
무위도식하는
의원들아 의원들아 의원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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