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남간첩은 크게 두개 부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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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orea 작성일13-09-27 14:35 조회3,404회 댓글3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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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는 자생적 간첩으로 ,북의 개가 되는 것이 정의라고 확신하는 자가 스스로 간첩이 된 경우다.
이들은 세뇌교육없이 스스로 공산사회의 책을 찾아 공부하고, 자본주의를 저주하는 습관이 배어
스스로 북괴의 개가 된 부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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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하나는 북괴놈들의 세뇌를 받아 간첩이 된 경우인데,이 경우도 다시 두개의 부류로 나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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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개의 부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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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대남남파 교육받고 북에서 남파된 자들,.
2.대남남파 간첩들의 협박과 회유에 넘어가 조국을 원수로 여겨 북의 개가 된 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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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두 가지 부류의 간첩형태외에도 또 하나 특이한 간첩들이 있는데,
이 경우에 해당하는 간첩들이 가장 그 수가 많다.
약 2천만 명이 해당되며, 이자들은 스스로는 간첩이라고 생각하지 않으나,
북의 대남적화노선에 찬성하여 데모도 하고,돈도 낸다.
이런 자들의 예를 들면,여중생 효순이 사건을 미군살인사건으로 몰아 집회에 참가하며 박수치는 학생,직장인,주부들도 해당되고, 가수,영화인,텔랜트 모델,영화제작자들도 해당한다.
영화 괴물을 보고, 영화 화려한 휴가를 보고,영화 관상을 보아
북괴 대남 적화통일 남침전쟁 자금을 대준 자들이다.
그 돈들은 전부 남침 적화통일 자금으로 김일성 3대 독재공산집단의 돈이다.
댓글목록
korea님의 댓글
korea 작성일
서독이 동독과 통일 당시 서독에는 18만 9천명의 동독 간첩이 있었다.
닷이 서독 전체 인구는 약 2천 만명이었으니ㅡ,전체 인구의 1할(10%)이 간첩이었다.
그런데,한국의 2013년 북괴의 대남간첩들은 최소 3할(30%)이 넘는다.
korea님의 댓글
korea 작성일
이석기 류의 간첩들은 처음엔 자생적 간첩이었다가 북의 남파간첩에게 심화교육을 받고,
북괴 정식공작원이 된 케이스.
소리국님의 댓글
소리국 작성일
녜에, 간첩부류가 그렇게 되는군요,
그런데 이 시스템에도 간첩이 숨어 있는가 봐요. 댓글 단놈은 '도사'라는 놈인데요
이놈은 회원만 가입했지 '글쓰기'를 하지 않는 놈이더군요
그리고 싸가지 없는 말에다 도저히 알 수 없는 그들의 특유한 낱말만 지껄이대고 빨갱이라는 비슷한 말만해도 난색을 하는놈이더군요
그래서 재수 없어 그 빨갱이 쉐끼 댓글만 놔놓고 제가 쓴 뭔문 글쓰기는 삭제해 버렸습니다.
미친쉐끼 닭쫒던 똥개쉒끼가된 꼴이 된셈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