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가 사라져야 국가가 정상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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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orea 작성일13-09-27 14:51 조회3,040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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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국님의 댓글
소리국 작성일
선생님 말씀대로 죽었다 깨어나도 절대적이요 천만번 옳은 말씀입니다.
저도 늘 그렇게 생각해 오던 것입니다.
언젠간 한번 개인적일로 타 동네를 지나치게 되었는데 그 동네 일부는 무상임대가 뭔가 있는데 가난한 사람에게 주어지는 APT라는군요 그런데 문제는
온 벼람박에 뱉은 침들이 말라붙어있고 동네 한 곁에 위치한 정자에 모여앉아 소주잔으로 오락가락 흥청망청 흔들데며, 또 언젠가 한번 보니깐 멀정한 오토바이, 자전거를 불질어 태워버린 것도 있더군요
정말 과관이 아니더군요
대명천지 밝으나 밝은 대낮에 이게 무슨 꼴입니까?
그놈의 복지가 이모양입니다
또 무상급식이니, 무상보육이니 개뿔이나 뭐가 남아 있어야 하죠, 듣자하니 빚이 뭐, 1000조나 된다는
소릴 얼핏 들었는데 그놈의 빚으로 복지좋아하다 나라 멍잡는건 안인지 모르겠네요
그러므로 복지는 원천적으로 반대한다는 겁니다. 또한 복지란 것이 개으런 국민양성 복지가 되는것 같아서 말입니다. 절대, 절대 반댑니다. 그런니깐 빨갱이들이 난무하며 혈세를 빼먹는게 아닙니까?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작성일
옳으신 말씀들입니다.
추천에 갈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