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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동욱총장 혼외아들 제보사건은 임모여인의 공작일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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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삼족오 작성일13-09-28 01:23 조회6,541회 댓글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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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동욱총장 혼외아들 제보사건은 임모여인의 공작일 가능성이 있다.

법무부의 채동욱총장 혼외아들문제에 대한 내사를 보면 다음과 같은 건이 나온다.
1.임여인의 업소에 자주 드나들었다.
2.임여인은 조선일보의 첫 기사 발표하던 새벽에 집을 나가서 행적을 감추었다.
3.고검장 시절에 부인이라고 칭하며 고검장실로 들어가려다가 차단되자 엄포를 놓고 나갔다.

임여인의 이모의 증언은 다음과 같다.
1.임여인이 채동욱검사의 아이를 임신하자 기뻐하였다.
2.아이의 출생신고시 후일을 위해 채동욱검사를 친부로 미혼모 가정으로 출생신고를 하였다.
3.서울업소시절에 임여인의 이모가 업소에서 일을 도왔을 때 아이문제로 채동욱과 심하게 다투는 소리를 들었다.
4.검찰총장이 되고서 아이의 유학을 상의 할 때에 임여인의 언니가 있는 일본으로 보내려고 하였는데 임여인의 인척이 없는 아마...채동욱총장의 인척이 있을? 미국으로 유학을 보냈다.

위의 주요 내용으로 보면 아이의 초등학교 홈페이지 사진이 없다고 하여도 아이는 채동욱총장의 아들이 맞다고 본다!
다만, 민주당과 채동욱총장의 주장대로 청와대가 조선일보를 시켜서 채동욱총장를 내치려고 한 것이 아니라, 임여인이 주도하에 채동욱총장의 혼외아들건을 조선일보측에 제보하였을 것으로 분석되어 진다.
그 제보자가 바로 임여인의 이모 또는 친구를 통하여 했을 것으로 볼수가 있다.
제보자가 신문기사가 언제 나오는지를 알고 임여인에게 잠적을 하라고 한 것으로 분석된다.
그래서 임여인은 조선일보의 신문이 나가기 직전에 집으로 피하여 모처로 은신하게 된다.
그러면 임여인은 왜 그런 일을 하였을까...?

임여인은 정가나 법조계의 고급인사들을 롬싸롱에서 경험하여 그 내부의 일면에서 알고 있었다고 보는데, 기업관계건으로 수사하는 부장검사나 고검장 정도가 되면 기업들이 돈상자를 들고 스폰서를 대려고 줄을 선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을 것이고, 채동욱씨도 예외가 아니다는 것을 알고 있었지 않았을까 하는 것이다.
정치검사를 지향하면 받는 스폰서의 액수도 거액이 될 것이다.
채동욱씨는 임여인이 바라는 것에 충족되지 않게 돈을 주었다고 보는데, 고검장이 되고서 임여인의 무리한 요구로 냉전 중에 압박용으로 부득히 고검장실로 찾아간 것이고, 채동욱씨는 만나주지 않았던 것으로 분석되어 진다.
그후 검찰총장이 되자, 임여인은 아들을 걸고 더 많은 돈을 요구하였을 것이고, 자금관리권을 자신에게 달라고 하였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여진다?
그러나 채동욱씨는 그런 요구를 묵살하자 임여인은 이모 또는 친구를 시켜서 조선일보측에 혼외아들건을 제보하고 신문발행이 됨을 알고 그날 새벽에 잠적하고서 채총장을 압박하기에 이른 것이 아닐까 하는 것이다.
그도 그럴것이 임여인이 신문사에 보낸 편지에서 친부가 채동욱총장이 아니고 친자권리를 일체 하지 않겠으며 권리를 주장하지 않고 조용히 아들과 살겠다. 라는 서약서와 같은 문구를 넣었다는 것이다.
이것은 요구한 것을 만족하게 주면 조용히 살겠다는 의미라고도 볼수 있다.
아니면 친자검사는 물론이며 거액의 스폰서건들을 폭로를 할 수 있으며, 친자소송을 신청 할 수 있다는 강도높은 편지라고 볼수 있는데, 이것은 신문사측에게는 물론이며 채동욱총장에게 보낸 편지도 되는 것이다.

임여인은 뭐가 두려워 어떻게 알고? 왜? 신문발표 날 새벽에 잠적을 하였을까?
그것은 채동욱총장의 보복이 두려워 잠적하여서 지켜보고 있으면서 채동욱을 궁지에 몰아 넣고 유리하게 압박을 하고 있는 것이다.
임여인은 그런 유흥업소에서 청춘을 보내서 그런 딜에서는 수준급이라고 볼수 있다는 것이다.
채동욱총장은 조선일보 제보건이 청와대나 국정원이나 우파진영에서 자신을 내치려고 한 공작으로 알고 있었는데 그것이 아니고 제보한 당사자가 바로 임여인의 작품이였다는 것에 이제는 빠져 나올수 없는 수렁에 빠진 것이다.
그것도 모르고 채동욱검찰총장은 임여인과 몇일동안을 걸려서 딜을 마치고 조선일보측에 정정보도 소송과 유전자검사를 하겠다고 발표를 했을 것으로 요약이 된다?
자신이 원하는 딜을 마친 임여인은 만족해 하며 결코 유전자 검사를 하지 않을 것이다.
만약에 이런 추리가 맞다면 채동욱 검찰총장은 늦었지만 자신이 임여인의 공작에 당한 것을 알고나 있을까...?

때문에 사실여부를 알기 위해 임여인을 수배하여 경찰조사를 할 필요성이 있으며, 법무부장관은 검찰이 아닌 경찰청에 지시하여 임여인과 조선일보와 채동욱 검찰총장을 조사해서 청와대와 국정원의 사주설 주장을 불식시키고 사건을 파헤쳐서 진실여부를 국민앞에 내놓아야 한다!



2013. 09. 28일.       삼족오 씀.

댓글목록

삼족오님의 댓글

삼족오 작성일

왕 꽃뱀에게 대한민국의 검찰총장이 아주 야물게 당했다!
기네스북에 오르만 한 사건임.

한가람님의 댓글

한가람 댓글의 댓글 작성일

위 추리가 맞다면...
그 꽃뱀은 나라를 구한 위대한 꽃뱁일 수도 있지요.

한가람님의 댓글

한가람 댓글의 댓글 작성일

위의 추리가 맞는다면....

그 꽃뱀은 나라를 구한 위대한 꽃뱀일 수도 있지요,ㅎㅎ

korea님의 댓글

korea 작성일

술집 창녀가 북에서 남파된 간첩이라 해도,이미 그 전에 채동욱은 자생간첩이니,
그 죄가 술집창녀 역할한 남파간첩과 다르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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