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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세 여중생의 임신과 출산. 박대통령 책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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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多愚스님 작성일13-09-25 20:10 조회3,603회 댓글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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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세 女중생의 임신과  출산.  흔히 듣는 우리사회  性도덕 현주소입니다

민주화란 狂풍이 휘몰아칠 무렵부터 우리나라 구석구석 국가 사회 가정까지 썩고 병들지 않는

곳이 없습니다

그중에서 가장 타락한것이 性도덕입니다  

이 타락한 성도덕은  언론에서 용어를 잘못쓰고 있어  알게모르게 타락을 부채질합니다

性도덕 - 性문화.     정부(情婦) 정부(情夫) -  애인 .  접대부(接待婦) - 직원  등


문제의 핵심은 지금 일부 청소년 성도덕 타락으로 전염되어 갑니다  

교복 벗고 사복입으면  긴머리에 완전 어른이라 쉽게 여관도 출입하는게 사실입니다

그 책임 물론 기성세대 어른들께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 일부 40 - 50대 어른들 생각  10대와
 
크게 다르지않는 사람도  많습니다


아래 지적을 고쳐주십쇼

1. 중 고교생  머리 단속

지금의 두발(頭髮) 자유화를

남학생 - 스포츠형머리 ,   여학생 -단발머리



2, 학교  敎士  성비(性比)  손질

지금  小  中  高校에   교사  남녀 비율  男10% 對 女80 - 90%입니다  이것 심각한 문제입니다 

학생지도 활동도 어렵고  여자교사 밑에서만 자란 소년 소녀  청소년 오늘날 의식구조는   

남자가 사나이교육이  안되어 연약해진 정신상태로  軍에 가도   정신이 나약하여 전투력도 없고
 
군생활 견디지 못하여 자살로 이어지며    나중에 家長으로서 충실한 역할도 어둡습니다  

학교 교사 남여 性 비례 반반씩 맞출 수있도록  법제화하여서 채용당시부터  男  00명 女 00명으로

맞추어 주십쇼 .

댓글목록

지원병님의 댓글

지원병 작성일

스님의 글 내용에 동감합니다. 그러나 괜찮으시다면 제목은 정정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부친 박 대통령 때는 중고생은 박박머리가 대세였고 여학생은 단발머리로 기억합니다.
현 박 대통령은 취임 6 개월 밖에 안되었기 때문에 책임을 묻기에는 너무 이릅니다.
가능하면 현재의 대통령을 주시하면서 응원하자는 생각에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금강인님의 댓글

금강인 작성일

말씀은 맞지만 현실성이 고려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요즘 교육 현장이 이미 전교조의 텃밭이 되어서
교사들의 말을 아이들이 듣지 않습니다.
부모들도 교사를 개똥으로 압니다.
거꾸로 아이들이 전교조를 공격하지 않는 한 전교조를 손 볼 집단은 어디에도 없습니다.
교육의 생리 때문에 하극상을 일삼는 전교조를 없앨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전교조가 즐겨하는 방법으로 학생들이 들고 일어나는 수밖에 없습니다.
이미 전교조가 키워 놓은 학생들이기 때문에 하극상이 가능합니다.
이런 혼돈의 시절이 지나가야만 정부에서 나설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물론 저의 말도 현실성이 없지만 말입니다.(그냥 상상해봅니다.)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작성일

저도 스님 글에 찬성은 합니다만...
현실성 여부를 가리는 데는 어려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니 차라리 학생들을 가진 부모님들게 부탁드리는 게 맞을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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