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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은 국가를 바로세우기 위한 절호의 기회가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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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구로 작성일13-09-24 10:10 조회3,057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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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백만 순국선열이 생명을 바쳐 이룩한 자유 대한민국을 농간하는 민주당, 통진당 등 좌파나 좌익 정당 진보 연대 등 좌익 이념과 사상을 가진 단체 좌파나 좌익 이념을 가진 민노총, 언론(언노련 등) 등 사기업 노조 좌파나 좌익 이념을 가진 전교조, 자치 단체, 법원, 검찰, 공기업 노조 등 공무원 계통 노조 권력과 패거리에 도취한 공무원 좌파 사상을 가진 아래 쪽 특정 지역 등등. 이들에 대한 소탕 및 특별한 조치를 지체없이 과감하게 실시하여야 자유 대한민국이 유지, 발전될 것입니다.

영국 대처 수상처럼 이기주의 독불장군 노조와 빨갱이를 강단있게 제압, 척결하므로서 영국병을 치유하였듯이, 박근혜 대통령도 과감하게 좌파 사상에 물든 이기주의 노조와 자유 대한민국을 전복하려는 좌익 빨갱이를 방치하다가는 대한민국이 내란에 의해 북괴 식 적화통일이 되는 것은 시간문제임을 명심하여 과감하게 이들을 척결, 분쇄하여야 합니다.

자유 대한민국이 어쩌다 이 지경이 되었습니까
!!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 대통령까지는 안보와 자유을 걱정하지 않고 대한민국이 고도 경제 성장으로 발전, 번영하여 세계적으로 부러움의 대상이 될 정도였습니다.
그러나 대통령 병이 걸린 김영삼의 민주팔이에 의해 민주인사로 둔갑한 좌파들이 청와대, 정부, 법원, 국회, 언론, 학교 등 요직을 꿰 차면서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언론 등 각계각층에 좌파 사상과 이념이 급속히 침투되기 시작하였고,'역사뒤집기란 정치행위로 1981년도 사법부(대법원) 판결을 정반대로 뒤집는 만행을 자행하여 5.18 광주사태를 민주화 운동으로, 폭동 군중을 준 헌법기관으로, 김대중 내란 음모를 전두환 등 신군부의 내란으로, 12.12 사태를 전두환 등 신군부의 군사 반란으로 180도 뒤집기를 하여 대한민국의 정통 역사를 부정하고 좌파가 대한민국에 침투되도록 발판을 마련해 줬습니다.

이때부터 역사뒤집기에 동원된 정권의 하수인 검찰이 정치 검사로서 간이 붓기 시작한 것입니다(왜냐하면 영삼이와 더불어 5.18 대한민국 정사를 정반대로 뒤집고, 전직 대통령을 잡아넣는데 무소불위의 수사권과 기소권을 행사하였으니 검찰의 간이 커갔을 것임에 틀림이 없습니다 - 여기에 참여한 채동욱의 간도 이때부터 커갔을 것이며, 때를 기다려 검찰 총장으로 야망도 가졌을 것이고, 좌파 민주당이 지역이 같은 뿌리인 채동욱과 이때부터 서로 유대관계를 가지고 키웠을 수도 있습니다)

좌파 숙주 노릇을 한 영삼이가 이회창씨를 지원하지 않고 이인재를 이용하여 김대중이 대통령이 될 수 있도록 공작 음모를 꾸몄고, 정권을 쟁취하고 유지하는데 만 일가견이 있는 정치술수 9단 영삼이의 자식과 측근의 부정부패, 비리와 IMF 경제 난국 초래 등으로 드디어 좌빨 대명사 김대중을 대통령에 당선시키는데 혁혁한 공을 세운 자유 대한민국에 대통령이 되어선 안 될 3명에 포함이 된 자입니다.

김대중이 대통령 당시 정치를 어떻게 했는지, 빨갱인지 여기에 더 이상 언급을 안 해도 더 잘 알 것입니다. 이 말이 특별히 기억에 납니다. '나는 평생 거짓말을 한 적이 없다, 약속을 지키지 않았을 뿐이다'라는 세계적 명언을 남긴 자입니다. 김대중이 자신의 부정부패와 비리, 대북 퍼주기 등이 밝혀지기 않도록 퇴임 후 안전을 보장받기 위하여 자신과 같은 좌파 대통령이 당선 되도록 김대업 병풍 공작을 꾸며서 무현이를 대통령에 당선시키는 일등 공신 역할을 수행한 것도 잘 아실 것입니다.

 대중이, 무현이 좌빨 정권이 지속되면서 좌익 빨갱이 사상과 이념은 대한민국 각계각층에 깊숙이 침투하여 자리를 완전히 잡았으며, 이 기간 동안 법원, 검찰, 경찰, 국정원, 국방부 군부대 등 자유 대한민국의 안보와 정의를 담당하는 최 일선 기관, 학생에게 사상과 이념을 주입시키는 교사와 교수, 국민에게 사상과 이념을 주입시키는 언론, 방송, 영화 등등 대한민국에 엄청난 영향력을 행사하는 분야에 좌파, 좌익 사상과 이념을 가진 인간들이 깊숙이 똬리를 틀고 자리를 완전히 잡게 된 것입니다.

좌파 노무현의 무능한 정치와 대북 퍼주기에 반기를 들고, 안보에 위기를 느낀 반공 애국 세력이 똘똘 뭉쳐서 자칭 중도 보수라는 이명박을 대통령에 당선시켜 주었습니다. 좌빨들은 대중이 이어 무현이가 대통령이 되었을 때 아무 반기도 들지 않고 축배를 하느라 대한민국이 온통 난리법석을 떨었습니다.

그러나 이명박이 대통령에 당선되자마자 광우병 촛불 난동을 획책하여 대한민국 및 이명박 중도 보수정권의 대선 불복종과 정권 무력화를 시키는데 혈안이 되었습니다.겁쟁이, 기회주의, 장사꾼 이명박은 좌빨 대중이, 무현이의 10년 동안의 부정부패와 비리, 대북 퍼주기, 광우병 촛불 난동으로 인한 대선 불복종 세력 등등을 단죄하여야 함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청와대 뒷산에 올라가 좌파 운동권이 부르는 아침이슬노래나 부르고 난동 세력에게 사과를 하니 좌익과 북괴, 아래 쪽 특정 지역 사람들이 이명박의 물렁한 통치 스타일을 파악한 후 더욱 더 이명박 정권을 마음대로 공격하고 주물러서 정권 내내 이들에게 끌려다니는 정치를 한 무능력한 대통령으로 물태우와 대동소이한 물명박이었습니다. 2010년도에 일어난 천안함 피폭이나 연평도 포격도 물렁한 이명박의 성격을 파악한 북괴의 도발이었으며, 이명박은 겁쟁이답게 원점 공격도 하지 못한 아주 비겁한 자입니다.

대중이, 무현이의 좌파, 좌익 정치와 심약한 명박이의 물정치 아래 특정 지역 출신, 특정 사상에 물 들은 검찰 내 한 조직 당파가 좌빨 야당과 야합하여 정치 권력화 돼 빨갱이 잡자는 한상대 검찰 총장을 몰아내는 검란을 일으켜 쿠테타에 성공하였고, 이로서 대한민국을 마음대로 농단할 차기 검찰 총장이 될 절호의 기회가 목전에 도래하게 된 것입니다.
무능력한 이명박은 검란을 주도한 검찰의 사 조직을 이 당시 과감하게 처벌하고 정리를 했어야 하는데, 오히려 강건너 불구경 하듯이 물렁하게 지켜보고 있다가 총장이 물러나는 사태를 맞았고, 또한 자신의 퇴임 후 안전을 보장받기 위해서 특정 지역의 공격을 차단시킬 수 있는 그들 지역 출신의 검찰총장을 후보로 추천, 제청 받는 지경에 이르게 한 것으로 이명박의 꼼수에 의해, 또한 지역과 뿌리가 같은 좌파당의 지원(민주당 구케원의 파도 파도 미담만 나온다, 청문회가 아니라 칭찬회 같다, 채동욱은 뿌리가 전라도라서 자랑스럽다‘)에 의해 채동욱은 검찰총장이 되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명박은 노무현이 방북하여 김정일에게 NLL 무력화를 시도한 것을 임기 중에 알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좌빨의 공격이 무서워 국민에게 알리지 않았고, 안철수를 띄우고 오히려 박근혜 보수 정권의 탄생에 소극적으로 임하는 등 모리배 같은 역할을 한 자이기도 합니다(이명박은 문재인이나 안철수가 대통령이 될지 모른다고 박근혜와 문재인, 안철수 중간에서 줄타기, 간신배 노릇을 하였습니다)

좌파 민주당이 같은 고향인 국정원 전, 현직을 스파이로 심어 알게 된 국정원 본래 임무를 수행한 댓글을 가지고 대선 개입이란 조작으로 제2김대업 사건을 일으켰으나 현명한 국민이 이에 속지 않고 박근혜 보수 정권을 탄생시켰습니다. 보수 정권을 인정할 수 없었던 좌빨 야당과 단체, 언론들은 광우병 촛불 난동에 이어 제2의 대선불복종, 보수 정권 무력화에 돌입하여 광화문 광장을 비롯한 장외에서 국정원 해체, 국가보안법 폐지 등의 종북 구호를 외치며 촛불 집회를 또 다시 벌리고 있는 중입니다. 김대업이 병풍 조작사건으로 노무현이 대통령에 당선되었어도 보수 우파 쪽에서는 이들처럼 국정이 마비될 정도로 촛불 난동을 벌리지 않았습니다.

안보관이 좀 더 확고한 박근혜정권이 좌빨 야당과 언론
, 방송, 이적 단체의 맹열한 반대에도 불구하고 남재준 국정원장을 임명하여 좌빨 이석기를 체포, 구속하는 애국 행위를 결행하였습니다.국정원 댓글을 대선에 이용하려던 사건을 노무현 때 경찰에 특채된 운동권 출신, 전라도 출신 경찰과, 또한 같은 뿌리며 이적 단체에 후원금을 정기적으로 납부한 자가 주임검사로 지정되어 수사를 하였고, 검찰 총장 채동욱은 전라도 뿌리로서 국정원 본연의 임무인 댓글을 불법이라고 재판에 회부하는 사태를 총 지휘한 자로서, 같은 공안 기관인 국정원장과 경찰청장을 외국에서도 찾아보기 힘던 대선 개입 명목으로 재판에 회부하는 기행을 저질렀고, 좌빨 야당은 이러한 채동욱의 형태에 칭찬과 용기를 북돋아 주고 있습니다.

좌빨 야당과 좌익, 특정 지역 무리들이 가장 싫어하던 전두환 대통령의 추징금 환수에 전력투구하여 처남 이창석을 구속하고 추징금을 환수하는데 성공을 하는 등 대한민국 내 아무것도 무서울 것 없이 거침없는 행보로 기고만장하던 채동욱에게 순국선열의 보살핌으로 채동욱은 검찰 내 한 ()조직의 검사 패거리와 혼외 자식 의혹을 받고 있는 마담의 술집을 자주 갔으며, 1999년 부산에 근무할 때부터 그 술집 마담과 친밀한 관계이고, 마담의 아들 아버지가 채동욱으로 돼 있고, 친척과 주변 사람들에게 아버지가(남편이) 검사 채동욱 이라고 말을 했다는 조선일보 보도로 문란한 사생활 의혹이 폭로되었습니다. 이에 채동욱은 검찰 흔들기란 정치적 용어를 구사하고, 평소 우호적 유대 관계를 맺은 고향 민주당과 좌파 통진당이 엄호에 나서는 기이한 형태가 벌어지고 있습니다. 통상적으로 여당 검찰 총장의 문란한 사생활이 폭로되면 야당과 언론이 공격을 하는 관례에 비춰보면 매우 비정상적인 작태가 지금 행해지고 있습니다. 역설적으로 채총장과 좌빨 야당과 언론이 얼마나 돈독한 관계인지를 보여주고 있는 상황입니다.

 채동욱 자신의 불륜 의혹이 폭로되자 어려운 사법시험을 통과하고 지금까지 수십년동안 타인의 불법, 불륜을 수사,처벌한 채동욱의 집에서 ' 나는 모른다'란 법과 이치에 맞지 않는 궤변을 구사하여 온 국민의 웃음거리가 되었습니다(검사가 간통 사건을 조사할 때 통간 당사자로부터 '나는 모른다'라고 답변을 받겠습니까? '했나 안했나?로 조서를 받는 것이 원칙입니다)

채동욱이 검찰 조직 뒤에 숨어서 오히려 검찰 조직을 사조직처럼 쥐고 흔들며 무력화시키는 것을 보다 못한 법무부 장관이 감찰을 지시하자 1시간 후 사퇴를 발표하고, 연가를 내고, 감찰을 받지 않겠으며, ‘검찰 흔들기란 변명으로 조직을 구실삼아 자신의 방패막이로 삼을려고 하는 검찰 총장답지 못한, 일개 범부보다 못한 처신을 하고 있은 사람이 검찰 총장이랍니다. 또한, 검찰은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존재의 이유가 있는데 호위무사가 되겠다는 무리들이 검찰 총장을 중심으로 검찰 내 한 사조직으로 끈끈하게 뭉쳐져 있다는 것이 놀라울 뿐입니다.국가와 국민, 대통령, 장관에 항명한 채동욱을 중심으로 한 한 무리의 검찰 조직을 철저하게 감찰, 수사하여 좌경화 된 검사와 좌익에 연관 된 자, 좌파 야당에 정보를 제공한 자, 정치인과 밀접한 정치 검사, 국정원 댓글 사건에 연루된 자, 특정지역과 관련하여 유리하게 수사한 자, 특정 지역 출신 사조직, 스폰스 검사 사건에 연루된 자 등등 특정 이념, 특정 지역 사조직을 일망타진하여야 검찰이 제대로 서고, 차 후 이와 유사한 사례가 재발되지 않고 자유 대한민국에 정의가 살아 숨 쉴 것입니다.

채동욱은 뿌리가 같은 지역의 민주당과 진작부터 우호적인 유대관계를 맺고 성장한 자로서, 민주당에 의해 보수당 박근혜 정권의 검찰 총장이 됐다고 봐야 하며 그러므로 민주당 입맛에 맞도록 전두환 추징금 강력 환수, 국정원 댓글 편파 수사, NLL 사태 등등을 처리할 것입니다. 이미 쫘빨 야당 뒤에 숨어서 엄호를 받고 있는 정치 검사 채동욱을 끝까지 철두철미하게 감찰, 수사한 이 후 사실, 범죄 관계를 명명백백하게 처리한 후 사표를 받던지 처벌하던지 하여야 뒷탈이 없게 됩니다. 대충 사표만 받고 종결한다면 국가와 국민, 대통령에 항명하는 공직자가 또 다시 나타나지 않으리란 보장이 없고, 이로 인한 공직기강과 국가 기강이 문란해져 가정, 사회도 혼란이 올 것입니다.

또한 채동욱은 사표 뒤 야당 정치인으로 변신을 하여 보수 정권의 희생양이란 구호를 외치며 좌빨당에 영입돼 고향에서 구케원으로, 민변 인권 변호사로 둔갑하여 보수 정권의 공격수로 활약할 것이며, 좌빨 정권이 들어서면 법무부 장관, 국정원장 등 요직을 차지할 수도 있습니다(좌파, 좌익 정권하 이들의 실상을 익히 잘 알 것입니다). 얼마 전에 수사를 받다가 자살한 노무현의 전철을 밟아서는 절대로 안 됩니다. 노무현이 죽은 후에도 사실 관계를 끝까지 철두철미하게 명확히 수사를 하였더라면 불법 비리와 종북 좌파 정치 행위가 탄로나 좌파, 좌익으로부터 정권의 희생양이라고 공격을 받지 않았을 것이고, 잔당 친노 세력의 재기가 불가능하였고, 좌파, 좌익 불순분자를 일망타진하여 자유 대한민국이 지금 이 지경이 되지 않았을 것입니다.

이 기회에 검찰 총장 개인의 호위무사가 되겠다는 의식 구조를 가진 검사, 검찰 내 특정 지역 출신 사조직 모임, 특정 사상과 이념을 가진 그룹, 정치와 밀접한 그룹, 국민과 국가를 마음대로 농단하는 권력에 도취한 검사 등등을 일벌백계하여야 하며, 이들을 수사, 처벌하기 위하여 고위공직자수사처를 하루 빨리 신설하여 판검사, 구케원 고위 공직자 등등 국민위에 안하무인으로 군림하는 탐관오리들을 엄벌하여야 원칙과 정의 사회가 구현되는 한국 식 자유 민주주의가 정착될 것입니다.

지금 박근혜 대통령의 원칙과 확고한 안보관이 빛을 발할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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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가장 落朽(낙후)되었었던 제정(帝政) 러시아를 급속/과격히 近代化시킨 '피터' 大帝(대제)!
조국 러시아를 근대화시키고자, 黃帝의 몸으로 技能工으로 변장, 측근을 대동, 極秘裏에 '도버' 海峽을 항해, 영국에 건너가서 最 末端 선박 제조 기능.기술을 배우는가 하면; 北海를 통제하여 制海權을 장악코져, 1700년부터 무려 20년간 '北方 戰爭'을 SWEDEN 과 치루어 끝내는 승리, '피터스부르그' 港口를 남겼으며; 궁정의 구태의연한 mannerism 에 빠진 대신들에게 斷髮令(단발령)을 하달, 거스르는 귀족들에게 몸소 가위로 수염을 짤라버리고; 쿠테타 모의를 적발하여 주모자인 자기 아들 왕자를 직접 도끼로 공개 처형하는 등! ,,. 엄청난 조치! ,,. 【급속/과격한 위로부터의 개혁 - - - 維新(유신)!】 //////

영국 '태처' 女首相도 그에 못지 않은 분! 오히려 누구도 취하지 못.않았던 상식적인 특단ㅌ의 조 치들의 연속! //// 빨갱이성 각분야의 탄광 파업자들과 공공 노조들과의 전쟁, 소방 공무원, 의사들과의 어마 어마한 간 큰 조치들로 구제 불능의 늪에 빠져 영구 몰락해가던 英國을 절대절명 危機의 늪  slump 에서 구해내신 분! ,,.

일본에서의 1867년 '明治 維新!' 장본인 '明治(명치)' 천황도 '피터' 大帝같은 성격의 인물! ,,. 비록 우리나라를 합병한 장본인이라지만! ,,. 그럼 우린 뭐하고 있었? ?? ,,. 우리나라는 경천동지할 조치들이 잠만 자고나면 벌어져야만 한다! ,,. ////////////// 총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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