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투기 사업 지연으로 북괴군에 공군력 열세에 놓였다. > (구)자유게시판(2012~2014)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구)자유게시판(2012~2014) 목록

전투기 사업 지연으로 북괴군에 공군력 열세에 놓였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korea 작성일13-09-25 08:22 조회3,201회 댓글8건

본문

보잉사와 록히드마틴의 전투기 선정을 놓고 
보잉사로 좁혀졌다가 결국 지체를 결정한 정부.

한심한 인간들이다.

한국의 전투기 보유대수는 420대 수준,

이중 200여대인 절반정도가 날아다니는 고철덩어리 수준이다.

이 한심한 결정으로 2년 내에 퇴역하게되는 200여대의 노후 전투기들을 대체할 전투기가 
없게 되었다.

이 전투기들은 날아다니는 고철이다.

노후 기종은 30년이상 40년이나 되는 낡아빠진 전투기들인데
200여대나 된다.

지금도 이 전투기들은 정비자재 수급불량으로 수시로 추락하여 
장난감 수준으로 타락한 상태.

이번에 보잉사로 결정되면 2017년에 도입예정이었다.

이미 고철수준인 200여대의 전투기들은 전투기 선정과 동시에 퇴역예정이었다.

북괴공산군은 2015년 한미연합사 해체와 맞물려 남침 적화통일 전쟁을 실시한다.

한국 2013년 9월,공군은 망국의 결정을 했다.

이 결정으로 2019년으로 전투기 도입이 늦춰졌다.

국가 패망 하고 공산북괴의 개로 전락한 나라에서 무슨 돈으로
전투기 구매하나!

개똥같은 병신들의 집합소,방사청 새끼들아. 







댓글목록

korea님의 댓글

korea 작성일

당장 이를 메우는 방법은 미 공군의 주한미군 증강을 통해
미국 본토의 최신전투기들을 200대 이상  상시 한국 주둔 하도록 외교를 해야한다.

일단, 2014년 1월1일부터 2016년 12월 31일까지 주둔하는 목표로 잡아
단시간에 외교담판을 하고,이를 위해 국고를 무제한 투자해야 한다.

우주님의 댓글

우주 작성일

방금 쾌도난마 재방송에서 송영선 의원이 하는 말이,
좌파들이 도입하라고 주장하는 F-35B는 페이퍼 플랜일 뿐이고,
실제 도입까지 10년이 될지 장담하기 어려운 기종이라고 합니다.

반면, F-15SE도 페이퍼 플랜이긴 하지만, F-15K의 업그레이드 버전으로서,
85% 부품호환이 가능해서 비교적 빠른 시간에 도입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2~3년이면 된다고 하네요.

게다가 F-35B도 완벽한 스텔스는 아니라고 합니다.
전 세계에서 완벽한 스텔스를 가진 기종은 F-117과 후속 버전 F-22가 유일하다고 합니다.
중국이 개발한다는 스텔스기도 개발 완료까지 10년이 될지 20년이 될지 모른다고 합니다.
실제로 개발할 수 있을지도 미지수고요...

정말 답답합니다.
록히드 마틴의 로비와 좌익들의 발광 때문에 결국 뒤집히고 마네요.

우주님의 댓글

우주 작성일

현재 복지 예산 부족해서 이곳 저곳에서 쥐어 짜도 나오는 돈이 없습니다.
상황이 이럴진데, 3조 이상을 어디서 끌어 옵니까?
아마 3조 마련하려면 꽤 오랜 시간이 또 흐를 겁니다.
어찌 어찌 해서 마련한다고 해도, 야당이 예산안에 동의해 줄 리도 만무하구요.

우주님의 댓글

우주 작성일

근데, 네티즌들 주장에 의하면, 송영선 의원의 발언에 신뢰성이 떨어진다고 합니다.
우리가 도입하려는 기종은 공군에서 운영하는 기종인 F-35A가 맞다고 하네요.
해병대용으로 제작해야 하는 F-35B가 아니라고 합니다.
송영선 의원이 뭔가 착각을 하고 있다는 겁니다.

우주님의 댓글

우주 작성일

조금 전에 미디어워치 기사가 떳네요.

... 중략 ...

박근혜 정부, 보잉사가 정부에 소송하면 어쩌나? ‘F-35 가격 올리고 기술 안주면 어쩌나?

어차피 재심사를 하여도 떨어질 것이 뻔한 보잉이 한국에서 철수하면서 정면 대응으로 소송을 건다면 박근혜 정부는 5년 내내 보잉과 소송전을 벌어야 하는데, 이렇게 될 경우 록히드 마틴은 경쟁자가 없어졌기에 F-35의 가격을 더욱 높이고, 첨단기술 이전을 안 해 주는 등 횡포를 부려도 박근혜 정부는 속수무책으로 당할 수 밖에 없는 상황에 직면할 수도 있는 것이다.

이명박 대통령이 추진한 F-35 도입에 대해서 박근혜 대통령이 서명만 하고, 비싼 전투기를 샀다는 온갖 비난은 다 받으면서, 또 보잉과 소송비용을 지불해야 하는 등 최악의 상황에 직면하여 역사상 실패한 대통령으로 기록될 가능성도 있는 것이다. 김관진 장관도 이런 부분에 대해서 충분히 생각을 하였을 터인데, 아무런 근거도 없이 너무 쉽게 F-15SE를 탈락시켰기에 책임론에서 자유로울 수 없게 되어 버린 것이다.

임기말에 F-35를 사서 한 몫 챙기려다가 언론의 반발로 실패한 이명박 정권의 김관진 장관에게 박근혜 대통령이 차세대 전투기 사업의 전권을 맡겼다가, 곤혹스러운 사태들을 맞을 위기에 놓인 것이다.

F-35 성능, 예상보다 떨어질 경우 ‘대규모 구속 사태 불가피’

또, 막상 F-35를 샀는데 성능이 문제가 발생할 수 있기에 그렇다고 F-35를 전량 마음 놓고 살 수도 없는 상황인 것이다. 게다가, 정비창이 일본에 위치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데, 우리 공군의 F-35가 일본 정비창을 이용할 시 발생할 군사기밀 유출 등의 문제도 어떻게 풀지도 정해지지 않아, 막상 F-15SE를 탈락시켰지만 그렇다고 해서 F-35를 전량 구입할 엄두도 못내는 황당한 딜레마에 빠진 것이다.

만일, F-35의 성능이 예상과 달리 만족스럽지 못하거나, 복잡한 전자장비 탓에 정비시간이 너무 길어 작전효율성이 막상 기해했었던 만큼 안 나온다던지, 부품이 너무 비싸서 정비가 어렵다는 등의 문제가 발생하게 되면, F-15SE를 탈락시키고 F-35를 선택하는데 큰 역할을 한 사람들은 대규모 구속 사태를 피하기 어려울 것이라는 현실적인 공포감도 존재하고 있는 것이다.

한국정부, F-15SE 근거없이 탈락시켜 ‘국가신용도 하락, 비상시에 더욱 치명적

그것보다도 더욱 큰 문제는 우리 정부에 대한 국제 신뢰도 하락인 것이다. 이미 한국의 전투기 도입 사업을 전 세계에서 지켜보고 있는데, F-15SE를 아무런 근거 없이 탈락시켰기 때문에 한국정부에 대한 신뢰도는 이미 바닥으로 추락해 버린 것이다.

... 하략 ...

내용 전문은 아래 링크 참조.
http://www.mediawatch.kr/news/article.html?no=242596

碧波郞님의 댓글

碧波郞 작성일

http://cafe.daum.net/GUMNARA/5JLS/76
지만원 박사님의 칼럼을 다시 한 번 음미할 필요가 있습니다.
송영선 의원께서는 좀 더 정확한 자료를 갖고 주장하실 필요가 있습니다.
F-35B는 아직 실전에 배치도 안 된 기종입니다.
어찌보면 F-35 자체가 아직은 실전용이 아니라는 얘깁니다.

우주님의 댓글

우주 댓글의 댓글 작성일

우리가 도입하고자 하는 기종은 F-35A 기종이라고 합니다.
송영선 의원에 대한 신뢰가 무너졌습니다.
전문가라는 송영선 의원이 저렇게 허위 사실을 흘리고 다니다니, 정말 실망입니다.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작성일

합참이나 국방부에서 알아서들
할일이니..
촌로가 뭘 알겠느냐 마는....
하는 짓들을 가만히 뜯어보면,
어찌 일반인들만도 못할꼬???

(구)자유게시판(2012~2014) 목록

Total 25,367건 336 페이지
(구)자유게시판(2012~2014)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5317 박원순이 기업체로 부터 울겨낸 금액 댓글(3) 염라대왕 2013-09-25 3456 50
15316 "화려한 휴가 2"를 만들어야 하는 이유? 민락동웅 2013-09-25 3887 7
15315 최동욱의 낮짝-반역할 관상 산들애 2013-09-25 4888 68
15314 이 사람 큰 일 낼 사람이네... 몽블랑 2013-09-25 3335 30
열람중 전투기 사업 지연으로 북괴군에 공군력 열세에 놓였다. 댓글(8) korea 2013-09-25 3202 21
15312 영화 '관상' 순이익 50%를 아름다운 재단(빨갱이단체… 댓글(1) korea 2013-09-25 4379 35
15311 NLL과 채동욱! 댓글(4) 장학포 2013-09-25 3984 68
15310 차세대 전투기 선정을 보며... 댓글(7) I♥태극기 2013-09-25 3248 3
15309 기존 좌편향 교과서 전면 재검토 물러나지 말라. 댓글(4) 우주 2013-09-25 3938 24
15308 휘몰아치세 -- 애국 가요 <잘살아보세> 개사 댓글(1) 유람가세 2013-09-24 3404 14
15307 손광운 변호사 댓글(4) 湖島 2013-09-24 4698 53
15306 국민 여러분! 감사하실게요./채동욱 댓글(3) 최성령 2013-09-24 3449 43
15305 KBS - TV 7시(19:00) 뉴스. 나발쟁… 多愚스님 2013-09-24 3456 56
15304 전장은 장수를 부른다! 서청원 재보선에 나서야 댓글(2) 현산 2013-09-24 3551 54
15303 자비란 김기사 2013-09-24 3785 16
15302 채동욱의 소송은 음모론 멸공공수 2013-09-24 4101 48
15301 박통혼 가라사대 // 전교조, 검찰과 국정원 댓글(2) 나두 2013-09-24 2904 36
15300 우리에게 맡겨진 국가안보 사역에 최선을 다합시다. 댓글(2) 김진철 2013-09-24 3182 45
15299 대통령한테 사표 수리 하라고 겁박하는 건방진 채동욱 댓글(2) 조고아제 2013-09-24 4189 119
15298 베트남 관광가이드 /시장조사 비즈니스 통역 서비스 원반 2013-09-24 3543 5
15297 도끼 /56/ 날라리 국회의원, 통칭 선량들은 들으라 댓글(2) 나두 2013-09-24 3479 16
15296 박근혜정부는 한밤의 특급열차가 되어라 댓글(1) EVERGREEN 2013-09-24 3468 37
15295 이 두 인간을 추종하는 인종들은 정치에서 손을 떼게 하… 댓글(2) aufrhd 2013-09-24 3382 59
15294 성직자가 가야 할 길 댓글(1) 염라대왕 2013-09-24 3127 24
15293 박근혜 대통령은 국가를 바로세우기 위한 절호의 기회가 … 댓글(1) 구로 2013-09-24 3058 30
15292 소수의 선각자가 인류 역사를 리드한다. 댓글(1) korea 2013-09-24 3188 35
15291 좋은 뉴스 하나 댓글(6) korea 2013-09-24 3601 65
15290 벌써부터 다음 대선이 걱정되서.... 댓글(1) I♥태극기 2013-09-24 3374 29
15289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 뜻도 모르는 민주당 多愚스님 2013-09-24 4133 19
15288 천주교가 더럽게 가고 있다. 海眼 2013-09-24 3707 32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