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씨성(文氏姓) 가문 자손들의 현대판 고민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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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찬수 작성일13-09-22 21:02 조회3,993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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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익점(文益漸 1329~1398)은 고려 공민왕(1363)때 중국에 보내는 사신을 수행하여 기록을 맏던 임시벼슬, 서장관(書狀官)을 지낸 문신이다. 오늘날 그에 관해서는 목화씨 전래로 사실보다 풍성하게 꾸며진 이야기가 있을 뿐이다. '문래' '문영'등....
어찌 되었던 문익점 선생에 관해서는 애국애민의 흐뭇한 이야기이기에 후대인들은 목화이야기만 나오면 선생을 흰 목화송이 처럼 포근하게 존경한다는 것은 바람직한 사실이다. 그러나 목화씨에 얽힌 전래 이야기는 정사 고려사 절요등 역사기록에는 없는 이야기이다.
우리나라 성씨를 조사해 보면 전국적으로 문(文氏)씨는 희성에 가깝다. 그런데 오늘날 야당인 민주당과 통진당등 종북세력으로 연계된 문씨에 얽힌 기록은 아주 대단하다.
대표적인 인물이 문익환 목사이고 그 친동생 문동환의 등장이다. 또한 문익환 목사의 아들, 배우 문성근도 종북좌파세력의 중심인물이다. 문근영이란 여배우도 문성근과 연계되어 있다하고. 정치분야에서 의정부에 야당 대표까지 지낸 문희상이란 인물과 지난 대선때 문재인이란 대통령후보가 모두 문씨가문의 자손들이다.지금은 자식들의 재산싸움으로 박이터지는 중이지만 희한한 재주로 돈을 긁어모아 김일성과 내통한 문선명도 예외는 아니다. 친북적이고 또 자신 스스로 올림픽 경기장인가 잠실 체육관인가에서 하느님 권좌 즉위식을 직접 신도앞에서 거행한 정도이니까 어것 또한 사회적으로 만고불상이라 하겠다. 천주교계에 정의구현전국사제단이란 사적 모임으로 반국가적 행위를 하는 전주교구 소속 신부 문규현, 문정현도 그 반국가적 꼴갑이 너무 한심할 지경이다. 정치바람을 타려 하는 문국현이란 인물도 예외는 아닌것으로 인식되고 있다.
좀 유념해 관찰해 보면 이들은 모두 3대세습 북괴들의 공산사회주의 체제를 선호하며 지구상 제일가는 악질행위가 전세계인들에게 이미 다 알려진 사실인데 이 민주주의를 가장한 악질행태를 대한민국 안에서 '진보'를 내세우며 민주주의 운운 하며 정작 똑바른 민주주의를 실현하는 우리나라 대한민국 현 정부를 심하게 공격하고 있다는 점에 공통적으로 귀착된다. 자유민주주의 안에서 공산주의 추종행태가 민주주의라 하며 국민앞에 나서려 하는 앞에 열거한 문씨들 면면....!
1961년 오래전 내가 아는 나의 친구의 친구에 문축대(文築臺)란 사람이 있었다. 희성과 특이한 이름은 선대인이 귀여운 아들에게 축대처럼 높고 튼튼한 터전이 되라고 지어진 이름이라 했을 것이다. 자식 잘되는것은 좋다하겠지만 이름한번 무식하게도 지었다. 그러나 당시 생각이 건실한 그 였기에 우리 친구들이 보기에 이름하여 축대같은 튼튼한 인상도 가지고 있었다. 지금은 국민으로서 나라위해 무슨 일을 어떻게 하고 있는지....
어떠하든 요즈음 문(文)씨성 가진 유명인사가 나타났다 하면 묘하게도 전부가 종북좌파 골수와 무관하지 않는 현실임에 참담함을 느끼고 있다. 문씨성을 가진 우리국민 모두가 다 지금처럼 국민앞에서 나타나 깽판만 치는 사람들과 그렇게 한통속은 아닐터라 믿긴하지만....! 우리가 모르는 일이지만 하여간 참으로 오비이락(烏飛梨落)이라고 희한한 현상이다. 문익점(文益漸)의 가문의 후손들이 현실적으로 오해받게도 생겼다. 둔갑해도 너무 이상하게 둔갑한다. 우리 앞에 문씨성 들고 나타나면 국민들은 내심으로 우선 경계심을 가지게 되니....! 2013. 9. 21. 춘천에서 화곡 김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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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스님의 댓글
마르스 작성일
육영수여사 저격범 문세광
부천 성고문 형사 문귀동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작성일
부천 성고문 사건은
잘못 부풀린 사건이오니...
양지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