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의 곁으로!

채군은 졸지에 고아가 되고
아내와 첩은 창졸간에 과부가 되고
검찰청은 초상집이 되고
박근혜는 표정 없이 청와대를 지키고
애국보수들은 화장실에 간다.

뭣하러???!!!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작성일 13-09-24 15:44

오줌 깔기러...

장기 두다가 질거 같으면 판을 뒤엎는 개종자들이 있죠.
그 짝으로....억울하네 뭐네 유서 써 놓고 자살할 가능성도 많습니다.
이 개종자들...

이제는
나갈 구멍이 있어도 나가봤자 전국적으로 망신이니
가는 길 밖에 더 있을까요...
그가 가면 법무부 감찰에 긴장하던 수하들과 전국의 떡검들 살아났다며 울고 불고 하며
감격해서 좋아 할 것입니다.
그러나 호위무사들은 결코 따라 죽지는 않는 이중성들이 국민들 앞에 돋보이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