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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총장은 지금 어디에 숨어 작당을 하고 있나?

페이지 정보

작성자 DennisKim 작성일13-09-23 10:17 조회3,271회 댓글2건

본문

<채동욱 검찰총장의 도덕 불감증, 한심하다>
☞ 네 모습이 마치 범죄인처럼 보이는데..

검찰총장의 모습은 없다. 

이제 보이는 얼굴은 
정상인이 아닌 심각한 도덕불감증에
파렴치한 범죄인 수준으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 

자신의 직위를 
이용하여 연약한 여성을 유혹하여
자신의 목표(?)를 달성하고 
원치않는 씨앗을 만든 사람같은,

왜 이런 생각이 들까? 

그것은 바로 채동욱 검찰총장의 
처신 문제이고 정치적 논란을 만든
장본인이기 때문이다. 

대한민국 최고의 사정기관의 
총수자리에 있는 자의 도덕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만약에 총수가 
젊은 시절에 검사의 신분으로 
술집을 들락거린 것은 좋은데 
마담과 연분까지 쌓고 
아이까지 가진 자라면
 
당연히 스스로 물러나는 것이
도리이고 국민에게 사죄해야 한다. 

그런데 채 총장은
처음에는 전혀 사실무근이고 
마치 전혀 모르는 일처럼 언급하다

여인의 편지를 통해 오래동안 
서로 알고 지내 온 그렇고 그런
관계라는 것이 드러난다. 

일반적인 사람들이라면 
한 여성의 어처구니 없는 짓으로
자신의 명예가 실추되고 

더구나
국민들과 언론으로 부터 
의심의 눈초리를 받고 있다면
단호하게 법적조치를 포함하여
의혹을 해소시키고 

국민을 대상으로 설득해야 한다. 

하지만 
그는 <유전자 검사>받을 것이라
하였지만, 임여인을 통해 도피의혹
있는 11세 남자아이의 유전자 검사
방안은 전혀 내놓지 않고있다.

고민하는 흔적도 없다.  

그저 전형적인 시간끌기이고
정치적 소용돌이로 몰아가서 
자신의 도덕불감증을 정치적으로 
해결하는 여론으로 몰아가겠다는 
심사이다. 

임마담을 고발하고
미국에 있는 아이의 모발이나
기타 간단한 방법으로 유전자 
검사를 하면 모든 것이 금방 
해결될 것을, 

일부러 시간을 끌고
<감찰>을 받지 않겠다고 
응석을 부린다. 

검찰총장의 당당함은 어디갔나?

민주당의 눈치나 보며, 지금 
어느 곳에 숨어 여론의 눈치를
살피고 있는 건가? 

남자 답지 못하다. 

어서 빨리 당당하게 나서서 
감찰을 받고 임마담을 설득하여
아이를 데리고 와서 진실을 
밝혀라! 

임마담의 말처럼 
전혀 관계없다면, 존경하는 
채총장을 위해서라도 하루빨리 
억울함을 풀어주어야 하지 않나?

도데체 이 들은 어디에 숨어, 
지금 이 시간도 작당을 하고 있나? 

진실을 덮지는 못한다. 

하루 빨리 나서서 국민들에게 
속 시원하게 혼외자식문제를 
고백하라. 

더 이상 정치적으로 자신의 
추악한 도덕성을 가리지 마라~

국민은 고무신 시대의 
순박한 사람이 아님을 똑똑히
명심하라!

SEPT 22, 2013
BY DENNIS KIM데니스김동순  
 

   

댓글목록

전투본님의 댓글

전투본 작성일

채동욱 참 불쌍한 놈!
대한민국 과연 안전한가?
채동욱 검찰의 행보가 수상하다!

사내대장부가 왜 그리 비겁하나?
나같으면 미국에 간 아이를 오늘이라도 당장
귀국 하게해 DNA 검사를 강력하게 자청 하겠다!

국정원 내부 정보가 민주당으로 줄줄 새고 있는
작금의 우려스러운 상황을 어떻게 볼 것인가?

어차피~
한번은 치러야할 홍역! 국정원 권한을 대폭 강화시켜
미국보다 더 강력한 애국법 만들어 종북세력, 배후세력
모조리~ 발본색원 대한민국 구해야!

최성령님의 댓글

최성령 작성일

그 사정기관은

"司正"기관이 아니고

바로 이 "射精"기관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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