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가슴을 치며 비탄의 통곡을 하고 있는 이산 가족들의 망연자실한 감정에 심심한 위로를 드리고 싶다.
"그러나 울음을 그치시고 분을 삭이십시오.
북한은 나라가 아닙니다.
김일성 사교집단입니다.
저놈들은 인간도 아닙니다."

이제 북한을 알았는가?
북한과는 인도적 지원이든 뭣이든 즉각 중단해야 한다.

개성공단도 언제 어떻게 불협화음이 들릴지 모른다.
정부는 인질 사태가 난 후 허둥대지 말고 즉각 현명한 대처를 하기 바란다.
그래도 꼭 공단을 운영해야겠다면 '임진각 공단'을 만들고 북한 노동자들을 출퇴근하게 하면 된다.
그것도 싫다면 하지말고 중단하면 된다. 뭐가 그렇게 겁나는가?

금강산 관광은 아예 꿈도 꾸지 말아야한다.
내 국민이 관광가서 총맞아 죽었는데 사과와 보상 한 푼 받지 못하고 그 곳을 또 기어들어가지 못해 안달을 한다면 그게 신뢰원칙에 맞는 것인가 묻고 싶다.   
 
이래도 북한을 두둔하는 미친X들이 나오겠는가?
이제부터 대통령에서 유치원생에 이르기까지 대한민국에서 자유와 민주주의를 사랑하는 애국 국민으로서 대대로 살고 싶은 사람들이 해야할 일이 있다. 
언제 어디서 누가 북한을 두둔하고 종북, 친북 좌빨들을 감싸려고
해괴한 감언이설을 늘어놓는지 밝혀내어 북으로 추방해야 한다. 

그리고 나서 친북 종북자들이 북에가서 어떻게 살아가는가를 세계에 선전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우리 국민이 해야할 일은 강한 한국을 만드는 일이다. 
우리는 이스라엘에서 교훈을 얻어야만 될것 같다.

자유와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서는 핵보다 더 좋은 것은 없을까 모두 함께 고민해 보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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