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민주당 의원(전 원내대표)은 23일
“박근혜 대통령이 채동욱 검찰총장의 사표를 수리하고 진상규명은 본인에게 맡기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주장했다.
박영선 의원이 "국회의원에게 이럴 수 있어?...저게 국정원장이야?"
김한길 대표가 박근혜 대통령과의 회담에서 요구한 내용은 7가지였다.
이중 5가지는 국정원과 관련된 내용이었다.
▲ (국정원이 대통령 선거에 간여했다고 보고) 대통령의 대국민 사과
▲ 국정원 사태에 대한 진상규명 및 책임자 처벌
▲ 국내 파트 폐지 등 국회 주도의 국정원 개혁 담보
▲ 채동욱 검찰총장 사태와 관련해 사찰정치 책임자 해임
▲ 재판 관여 시도 중단 등이다
자유 대한민국이 영원히 발전하기 위해서는 좌파 민주당(특히 거짓말 쟁이, 빨갱이 김대중의 충신 박쥐원과 저질 막발녀 박영선, 백발 애늙은이 김한길) 의 주장과 정반대로 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