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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상영부산시장을 죽음으로 몰고 갔던 채동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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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의선인 작성일13-09-24 00:15 조회5,258회 댓글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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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2월 4일 안상영부산시장이 교도소선풍기 걸이에 메리야스를 묶거 비참하게 목을 메어 자살

하였다.

나는 그 당시 이 사건을 접하고 유명한 1971년도 스텐포드대학교 심리학 교수인 필립 잠바르도가 실

시한 스텐포드교도소 실험이란 사건을 떠올렸다.

24명의 젊은 대학생 지원자를 받아 실시한 이 실험에서 교도관 역활을 한 체험자들은 수용자 역활 대

학생들을 폭행은 물론 인간으로서는 할수 없는 형태의 육체적,정신적 가혹행위,인격적 모멸

감 심지어 강간까지 예사로 일삼았다!

2주 정도를 실험 하려 했지만 도저히 눈뜨고 볼수 없었던 교수팀들은 즉각 실험실 문을 파괴하고 신

속히 수용자 대학생들을 구하고 단 6일만에 끝났다.

교도관 역활을 하였던 평범하고 착한 대학생들은 차츰 권력의 맛을 알아 가면서  이루 말할수 없는

참혹한 행위를 저질렀던 것이다.

위 사건을 보는것 같이 채동욱 일당들의 잔인한 만행에  안상영부산시장은 이루 말할수 없는 고통을

견디다 못해 자살 하였을것이다.

그쯤 채동욱이는 첩질을 하며 마치 자신이 세상을 다 가진마냥 미친 칼춤을 추워 왔던 것이다!

이제 채동욱이가 구속되어 자신이 저질렀던 만행을 그 자신도 당할 차례가 되었다.

인과응보라 하였던가! 채동욱과 만행을 저지르는데 앞장섰던 무리들에게 저주가 내리기를 바란다~

댓글목록

삼족오님의 댓글

삼족오 작성일

떡검사들은 이땅에서 모두 청소가 되어야 하고
종북좌파 검사들도 마땅히 청소되어져야 대한민국이 살수 있습니다!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작성일

누가 장사를 해보고 싶으신분은
떠껌이라는 껌 좀 만들어 파시는 것도
좋을 듯 한데....

금강인님의 댓글

금강인 작성일

채가놈이 간접살인 한 것이 한 둘이 아닌데,
유가족들이 모여서 성토해야 마땅한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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