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혐짤 주의] 박지원과 민주당이 애초에 채총장의 약점을 알고 있지 않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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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차봄근 작성일13-09-21 14:20 조회4,409회 댓글3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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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 눈깔
박지원과 민주당이 채총장의 약점을 알고 있있고
그래서 말도 안되는 국정원 댓글 사건을 기소하게 한거 같은데
사실일 확률이 100%인거 같습니다.
채총장을 개 처럼 조종한거 같습니다.
지금도 사사건건 박지원에게 보고하는 검찰 끄나풀이 있잖습니까.
호위무사를 자처하는 놈들...
궁예와 종간 시절에 국정원을 해체하고
미리 심어놓은 놈들이.......
댓글목록
湖島님의 댓글
湖島 작성일
샤록 홈즈- 가 아니라도,
11살 어린이를 황급히 빼돌린 007작전은 채동욱 머리에서 나온게 아니고......미국의 언더그라운더에 밝은 인간만이 할 수 있다는 것!
사필귀정님의 댓글
사필귀정 작성일만약 민좃당 바지원 이 없으면 국회 회의장이 재대로 여야 합의가 가능 할겄같습니다 요사모사 야행성 박쥐 색 ㅋ 민주당 박쥐는 약방의 감초구먼 어디에도 안덤비는 데가 없으니 이또한 대한 민국의 요물입니다
구로님의 댓글
구로 작성일
채동욱은 오래 전부터 같은 고향 민주당과 유대관계가 있던 정치 검사라고 볼 수 있습니다.
채동욱은 원적이 전라도로서 김영삼이 정치적으로 이용한 역사뒤집기 정책 일환으로 전개된 5.18사태를 1981년도 사법부(대법원) 판결과 정반대로 좌파, 좌익, 전라도 사람들이 가장 싫어하는 전두환 대통령을 기소하는 정치 검찰로서 정권에 아부하였고, 김대중 내란을 전두환을 비롯한 신군부의 내란으로, 광주 폭동을 민주화 운동으로, 12.12 사태를 신군부의 군사반란으로 바꿔 기소한 장본인으로서 이 때부터 전라도당인 민주당의 눈에 들어 같은 지역의 공통분모를 형성하여 지금까지 끈끈한 유대 관계를 맺어 왔다고 할 수 있습니다(청문회 때 좌파 야당 민주당이 박근혜 보수 정권의 검찰 총장이 될려는 사람에게 칭찬회를 한 것과 민주당이 음모를 꾸민 국정원 댓글을 좌파 검사 진재선을 시켜 수사, 기소한 과정, 혼외 아들 문제로 진퇴양난에 빠진 채동욱일병 구하기에 올인하는 민주당의 현 작태는 이미 오래 전부터 둘의 관계가 끈끈하게 형성됐다는 것을 단편적으로 보여주는 사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