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보고 권력의 시종을 하라고 한 말에 발끈햇다는게 이해가 된다
그들은 뵈는게 없는 자들이엇던 것이다.

분명한 것은 -이번 사태가- 검찰의 독립성 문제라기 보다  "항명" 이라는 점이다. "검찰의 독립성"을 들고 나온 것은 허울좋은 테클이다.
검찰총장이 내외적으로 깨끗하고 정당하다면 등신 머저리가 아닌 가치를 지닌 인간이라면 분간을 한다 . 쿠데타를 할 아주 위험한 인물이다.
정의와 진실을 위해! 감찰이 끝나면 판단이 선다.
도대체가 나라의 위계질서가 없다!
보통시민이, 지금 현재까지만 보더라도 " 파면"이다.

노파심님의 댓글

노파심 작성일 13-09-20 17:33

파면으로 마무리해선 절대로 안되지요
얼마나 켕기는게 많으셧길래 감찰 지시 내린지 1시간만에 관두겟다고 햇겟어요
비리를 철저히 조사해야 합니다

저런새끼는 본보기로 총살시켜버려야 군령이 선다

앵삼이 때! 사단일직사령 중령이 야간 영내 순찰을 돌다가 사단본부대대 일직 사관 중위를 나무라면서 대가리를 때리자, 그 사단 일직 사관 중위 {사단 법무참모부 검찰관 - 검사}는 사단 헌병대대로 가서 헌병을 대동해와 그 사단 일직 사령 중령을 현행볌으로 체포, 헌병대대 영창에 수감한 사건이 있었! ,,. 이때부터 앵삼이 녀석이 군대를 망치기 시작! ,,. 그 사단이 어느 사단이며 그 결말은 어찌 종결되었? ,,.

좌우지간, 검사가 아닌 일직사관중위들은 이거 끝발없어서 어디 해 먹겠? ^*^
사단 법무참모부 검찰관 검사 한번 부럽! ,,. 그 녀석 지금도 그렇게 원리원칙 검사/판사 임무를 수행하는지?! ,,. 빠드~득!
그 결말을 알고 싶! 어느 사단이었고? 검사 중위, 사단일직사령 중령은 어찌 되었? ,,. 빠드~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