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궤변의 인간이 무슨 자격시험에 많이 합격한 모양이다.

만물박사에 약방에 감초 마냥 일마다 제 말이 옳다고

떠들어대니 영한사전에도 없는 ssibalnom 이야.

채 동 욱 사건은 청와대 외압이라며 또 사표는 수리

하라네. 공위공직자의 도덕성은 일반 국민과의 잣대로 볼 수

없으며 검사들 몰고 다니며 내연녀 Y여인을 물질과 아랫도리로

부풀려 줬다면 이건 당연한 뇌물이 개입되어 있지 않겠나? 이런 의구심은

자연스러운 거다.

홍준표 지사가 나는 접대부 있는 술집에는 가지 안 했다?

맞는 말씀이다. 검사가 패거리지어 다니며 술을 먹는데 제 돈일 거라고

생각하는 국민들이 몇이나 될까?

법조문 많이 알면 뭐 하나, 세상 만만하게 보며 국민을 졸로 보는 짓 좀 작작 해라 찬종아 !

나의 생각은 채가 검찰 흔들기, 종 북 딱 지, 어쩌고 할 때 뭐가 있다는 감

을 느꼈다. 깜도 안 되는 댓글 몇 개를 가지고 전임 국정원장을 구속하려

발광하고 , 경찰의 CCTV를 짜깁기로 조작하여 경찰청장을 기소하고, 전직 국정원 직원이 현직을 매수하여 엉터리 기밀을 민주당에 팔아먹은 중범에 대해서는 관대한 그런 인간이라면 그는 임명권자인 대통령에 대한 배은망덕이 아닐 수 없다. 사이비 언론들이 코드니 뭐니 하며 떠드는 놈들이 있는데, 대한민국의 코드는 정통우익이 아니냐 이 말이다.

좌익 코드가 대한민국의 공안검사가 왠 말이냐?

감으로 볼 때 채 동욱과 박 지원이 내통하고 있다.

박 지원이 8 월 한 달 내 청와대가 채 동욱을 내사했다는 발언은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 할 문제다.

그게 사실이건 말건 청와대에 박 지원이 심어놓은 첩자가 있거나, 아니면 검찰에 있거나, 그렇지 않으면 채 동욱 본인일 거라는 생각인데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십니까?

지역주의 때문에 이 무자격자의 금배지가 유지되어서는 안 된다.

철저히 조사해서 엄단에 처해야 하고 현재 재판에 계류된 사건에서도

실형을 때려 이 자를 정치판에서 영구히 퇴출시켜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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